한 번의 경험 학생부전형 - 내신 상위권의 재수생이 선택해야하는 전형은?
2022학년도부터 서울 소재 상위권 대학의
학교장추천이나 지역인재전형과 같은 학생부교과전형이 증가하면서
교과전형이 수시 지원에서 학생부종합과 함께
상위권 수험생들의 선택의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또한 교과전형은 교과 성적이 주된 평가요소이기 때문에
졸업생이 도전하기에도 부담이 적은 전형으로,
수시전형에 대해 이해 부족으로 학생부종합만을 노렸던 졸업생들을 위해
서울 소재 14개 대학을 중심으로,
교과전형 지원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지역균형전형과 지역인재전형 비교>

1/ 졸업생 지원 가능한 대학은?
교과전형에서 졸업생이 고려해야 할 가장 중요한 요인은 지원자격으로, 졸업연도 제한을 두지 않은 대학도 여럿 있지만, 고3 학생만 지원할 수 있는 대학도 있으며, 재수생까지만 가능하게 한 대학도 있습니다.
먼저 건국대, 동국대, 숙명여대는 졸업연도와 관계없이 교과전형에 지원이 가능한 반면, 경희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는 졸업예정자, 즉 고3 학생으로 자격을 제한하고 있다. 이 중 고려대는 그동안 학교추천전형 자격요건에서 졸업시기를 제한하지 않았지만 2024학년도에는 졸업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졸업생의 지원이 불가능해졌습니다.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는 재수생까지 지원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립대도 고려대와 마찬가지로 그동안 졸업시기에 제한을 두지 않았지만, 2024학년도에는 재수생까지만 지원 가능하도록 자격요건을 변경했습니다. 한국외대는 2023학년도의 경우 2018년 1월 이후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여 소위 말하는 6수생까지 지원이 가능했으나, 2024학년도에는 2023년 1월 이후 졸업(예정)자로 대상을 좁혀 재수생까지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홍익대가 14개 대학들 중 지원 가능 대상이 가장 넓어 삼수생까지 가능하여 주요대학 14개 대학 중 과반이 넘는 8개 대학에서 재수생 이상이 지원할 수 있다는 점 간과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2/ 수능 최저학력기준 변화
주요 대학 중 단 몇 대학만이 있는 수능최저조건이 있는 학생부 종합전형과 달리 교과전형은 대다수 학교에서 적용됩니다. 그럼에도 2024학년도 학생부교과전형에서의 중요한 변화 중 하나로 일부 대학들의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방향의 변화로, 서강대와 성균관대는 전체적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고, 고려대와 홍익대는 인문계열의 기준을 자연계열과 동일하게 낮추었습니다. 이처럼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된 경우 수험생의 부담은 줄지만 그만큼 합격선이 올라갈 수 있음을 감안해야 합니다.
대학 | 전형 | 전형방법 | 모집인원 | 수능최저기준 |
건국대 | KU 지역균형 | 70 + 30 | 342 | 없음 |
경희대 | 지역균형 | 70(교과56+출결7 +봉사7)+30 | 315 | 인문 2개 합5(탐구1) 한의(인문) 3개 합4 자연 2개 합5 의치한약 3개 합4 |
고려대 | 학교추천 | 80 + 20 | 666 | 인문, 자연 3개 합7 의예 4개 합5 |
동국대 | 학교장추천인재 | 70 + 30 | 396 | 없음 |
서강대 | 지역균형 | 교과90 + 출결 10 | 172 | 3개 각 3등급이내 (탐구1) |
시립대 | 지역균형선발 | 100 | 230 | 인문, 자연 3개 합7 (탐구1) |
성균관대 | 학교장추천 | 100 | 383 | 인문, 자연 3개 합 7 글로벌, S/W 3개 합6 |
숙명여대 | 지역균형선발 | 100 | 251 | 인문/IT/통계/의류/자연 2개 합5 (탐구1) 약학 3개 합5 (탐구1) |
연세대 | 추천형 | 1단계(5배수) 100 2단계 70 + 면접30 | 487 | 없음 |
중앙대 | 지연균형선발 | 교과90 + 출결 10 | 416 | 인문, 자연 3개 합7 약학 4개 합5 |
한국외대 | 학교장추천 | 100 | 158 | 인문 2개 합4 (탐구1) |
한양대 | 지역균형선발 | 100 | 338 | 없음 |
홍익대 | 학교장 추천자 | 100 | 309 | 인문, 자연 3개 합8 (탐구1) |
3/ 학생부 반영, 3학년 2학기 포함하나?
수시전형이 2학기 초인 9월초에 수시지원을 하면서 대다수의 수험생들이 놓친 점이 2학기 내신 성적입니다. 이는 11월에 있는 수능을 비롯하여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올해부터 폐지되는 자기소개서 작성으로 제대로 학습할 시간과 여유가 부족하기에 수험생들 입장에서는 막연히 소원하게 된 부분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많은 대학에서 졸업생의 경우 3학년 2학기까지 반영하여 평가하지만 이화여대, 한양대, 홍익대는 졸업예정자(고3), 졸업자 모두 3학년 1학기까지만 반영하기에 2학기 성적이 다소 부족한 수험생들 입장에서는 다시 한 번 도전해볼 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전형방법에서 작년과 달라진 점이 없는 세 대학(이화여대, 한양대, 홍익대)의 경우 지난 수시 때와 내신 산출점수가 동일할 것으로 예상합니다.(정확한 산출방법은 모집요강 발표 후 확인 필요). 그 외 나머지 대학의 경우 3학년 2학기 성적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질 수 있음을 인지하고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한국외대가 그동안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진로선택과목을 반영하지 않았으나 2024학년도에는 반영 교과(인문계열: 국∙수∙영∙사, 자연계열: 국∙수∙영∙과)에 해당하는 진로선택과목 전 과목에 대해 성취도를 등급으로 환산하여 반영한다는 것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4/ 진로선택과목 반영과목 수 확인 등
2015개정교육과정에 따라 진로선택과목이 반영되면서 대학별 반영방법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진로선택과목은 3단계 성취도로 평가되기 때문에 반영 방법에 따라 영향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고려대는 기존에는 성취도A에 해당하는 과목에도 성취 비율을 적용해 점수를 산출했지만, 2024대입에서는 성취도A를 받은 과목 모두 1등급으로 동등하게 변환해 산출합니다. 서강대는 최종 산출점수가 100점 이상이면 100점으로 동등하게 점수를 부여해 최종 산출점수의 최댓값을 설정했습니다. 서교연은 “반영 교과 내의 진로선택과목을 과감하게 선택할 것을 권장하고, 그 과목에서 A를 획득한 지원자가 성취 비율에서 부담을 갖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학별 진로선택과목 반영 방법 비교>

5/ 학교별 추천인원 늘어난 대학 어디?
주요 대학들의 교과전형은 지역균형선발전형으로, 학교장 추천이 필요하기 때문에 졸업생에게는 부담이 될 수도 있다만, 올해 추천 가능 인원이 변경된 대학들이 있으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서강대는 고교별 추천 가능한 인원을 2023학년도 10명에서 2024학년도에는 20명으로 크게 늘렸으며, 서울시립대는 2022학년도 4명, 2023학년도 8명에 이어, 2024학년도에는 10명으로 꾸준히 고교별 추천 가능 인원을 확대했습니다. 숙명여대는 그동안 고교 3학년 재적 여학생 수의 10%까지 추천할 수 있도록 했으나 2024학년도에는 추천 인원 제한을 없앴다는 점도 확인할 사항입니다.
한편, 연세대는 고교별 3학년 재적인원의 5% 이내에서 학교별 최대 10명으로 변경하면서 고교 규모와 관계없이 동일한 인원을 추천하도록 했습니다. 한국외대는 20명으로 추천 가능 인원은 동일하지만 서울캠퍼스 10명 이내, 글로벌캠퍼스 10명 이내로 제한을 둔 점이 2023학년도와 다르다는 점도 간과하지 않길 바랍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23학년도 수시에서 학생부전형만을 지원했거나, 지난 수시 교과전형에서 안타깝게 불합격한 학생들도 올해는 수능최저 완화, 추천인원 확대 등의 요인으로 적극 도전해볼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게다가 올해 24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고3 학생 수가 크게 감소한 반면 대입 선발인원은 큰 차이가 없는 것도 졸업생에게는 기회라는 점도 간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단 교과전형의 경우 고려대와 성균관대, 경희대 등과 같이 단순한 교과전형이 아닌 서류평가 반영이 들어간 경우에는 학생부 기재사항은 여전히 중요한 변수임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6/학생부 종합 성격을 갖춘 교과전형은?
학생부교과하면 수능최저 기준 충족만 생각하는 수험생들이 많습니디만, 면접이나 서류평가의 실시 여부도 살펴야 합니다. 서류평가나 면접을 실시하는 경우 비슷한 수준의 교과100% 전형 대학 합격선보다 대체로 낮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교과전형과 학종을 충실하게 준비한 학생들은 면접이나 서류평가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으므로 면접 서류평가가 포함된 교과전형에 적극 지원하는 것이 교과 성적에 대한 부담감을 줄일 수 있는 전략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대학별 학생부교과전형 반영방법 예시>
대학 | 계열 | 반영교과 | 반영과목 | 교과 | 비고 |
공통,일반 | 진로선택 |
건국대 | 인문 | 국,수,영,사,과,한 | 해당교과전과목 | 정성평가 | 100 | 서류30 |
자연 |
이화여대 | 인문 | 국,수,영,사,과,한 | 해당교과전과목(90) | 성취도(10) | 100 | 면접20 |
자연 |
한국외대 | 인문 | 국,수,영,사,한 | 해당 교과 전과목 | 해당 교과 전과목 | 100 | |
자연 | 국,수,영,과 |
한국외대 진로선택 성적 등급 환산점수 또는 원점수 환산점수 중 상윗값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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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경험 학생부전형 - 내신 상위권의 재수생이 선택해야하는 전형은?
2022학년도부터 서울 소재 상위권 대학의
학교장추천이나 지역인재전형과 같은 학생부교과전형이 증가하면서
교과전형이 수시 지원에서 학생부종합과 함께
상위권 수험생들의 선택의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또한 교과전형은 교과 성적이 주된 평가요소이기 때문에
졸업생이 도전하기에도 부담이 적은 전형으로,
수시전형에 대해 이해 부족으로 학생부종합만을 노렸던 졸업생들을 위해
서울 소재 14개 대학을 중심으로,
교과전형 지원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지역균형전형과 지역인재전형 비교>
1/ 졸업생 지원 가능한 대학은?
교과전형에서 졸업생이 고려해야 할 가장 중요한 요인은 지원자격으로, 졸업연도 제한을 두지 않은 대학도 여럿 있지만, 고3 학생만 지원할 수 있는 대학도 있으며, 재수생까지만 가능하게 한 대학도 있습니다.
먼저 건국대, 동국대, 숙명여대는 졸업연도와 관계없이 교과전형에 지원이 가능한 반면, 경희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는 졸업예정자, 즉 고3 학생으로 자격을 제한하고 있다. 이 중 고려대는 그동안 학교추천전형 자격요건에서 졸업시기를 제한하지 않았지만 2024학년도에는 졸업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졸업생의 지원이 불가능해졌습니다.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는 재수생까지 지원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립대도 고려대와 마찬가지로 그동안 졸업시기에 제한을 두지 않았지만, 2024학년도에는 재수생까지만 지원 가능하도록 자격요건을 변경했습니다. 한국외대는 2023학년도의 경우 2018년 1월 이후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여 소위 말하는 6수생까지 지원이 가능했으나, 2024학년도에는 2023년 1월 이후 졸업(예정)자로 대상을 좁혀 재수생까지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홍익대가 14개 대학들 중 지원 가능 대상이 가장 넓어 삼수생까지 가능하여 주요대학 14개 대학 중 과반이 넘는 8개 대학에서 재수생 이상이 지원할 수 있다는 점 간과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2/ 수능 최저학력기준 변화
주요 대학 중 단 몇 대학만이 있는 수능최저조건이 있는 학생부 종합전형과 달리 교과전형은 대다수 학교에서 적용됩니다. 그럼에도 2024학년도 학생부교과전형에서의 중요한 변화 중 하나로 일부 대학들의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방향의 변화로, 서강대와 성균관대는 전체적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고, 고려대와 홍익대는 인문계열의 기준을 자연계열과 동일하게 낮추었습니다. 이처럼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된 경우 수험생의 부담은 줄지만 그만큼 합격선이 올라갈 수 있음을 감안해야 합니다.
대학
전형
전형방법
모집인원
수능최저기준
건국대
KU 지역균형
70 + 30
342
없음
경희대
지역균형
70(교과56+출결7
+봉사7)+30
315
인문 2개 합5(탐구1)
한의(인문) 3개 합4
자연 2개 합5
의치한약 3개 합4
고려대
학교추천
80 + 20
666
인문, 자연 3개 합7
의예 4개 합5
동국대
학교장추천인재
70 + 30
396
없음
서강대
지역균형
교과90 + 출결 10
172
3개 각 3등급이내 (탐구1)
시립대
지역균형선발
100
230
인문, 자연 3개 합7 (탐구1)
성균관대
학교장추천
100
383
인문, 자연 3개 합 7
글로벌, S/W 3개 합6
숙명여대
지역균형선발
100
251
인문/IT/통계/의류/자연
2개 합5 (탐구1)
약학 3개 합5 (탐구1)
연세대
추천형
1단계(5배수) 100
2단계 70 + 면접30
487
없음
중앙대
지연균형선발
교과90 + 출결 10
416
인문, 자연 3개 합7
약학 4개 합5
한국외대
학교장추천
100
158
인문 2개 합4 (탐구1)
한양대
지역균형선발
100
338
없음
홍익대
학교장
추천자
100
309
인문, 자연 3개 합8 (탐구1)
3/ 학생부 반영, 3학년 2학기 포함하나?
수시전형이 2학기 초인 9월초에 수시지원을 하면서 대다수의 수험생들이 놓친 점이 2학기 내신 성적입니다. 이는 11월에 있는 수능을 비롯하여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올해부터 폐지되는 자기소개서 작성으로 제대로 학습할 시간과 여유가 부족하기에 수험생들 입장에서는 막연히 소원하게 된 부분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많은 대학에서 졸업생의 경우 3학년 2학기까지 반영하여 평가하지만 이화여대, 한양대, 홍익대는 졸업예정자(고3), 졸업자 모두 3학년 1학기까지만 반영하기에 2학기 성적이 다소 부족한 수험생들 입장에서는 다시 한 번 도전해볼 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전형방법에서 작년과 달라진 점이 없는 세 대학(이화여대, 한양대, 홍익대)의 경우 지난 수시 때와 내신 산출점수가 동일할 것으로 예상합니다.(정확한 산출방법은 모집요강 발표 후 확인 필요). 그 외 나머지 대학의 경우 3학년 2학기 성적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질 수 있음을 인지하고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한국외대가 그동안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진로선택과목을 반영하지 않았으나 2024학년도에는 반영 교과(인문계열: 국∙수∙영∙사, 자연계열: 국∙수∙영∙과)에 해당하는 진로선택과목 전 과목에 대해 성취도를 등급으로 환산하여 반영한다는 것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4/ 진로선택과목 반영과목 수 확인 등
2015개정교육과정에 따라 진로선택과목이 반영되면서 대학별 반영방법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진로선택과목은 3단계 성취도로 평가되기 때문에 반영 방법에 따라 영향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고려대는 기존에는 성취도A에 해당하는 과목에도 성취 비율을 적용해 점수를 산출했지만, 2024대입에서는 성취도A를 받은 과목 모두 1등급으로 동등하게 변환해 산출합니다. 서강대는 최종 산출점수가 100점 이상이면 100점으로 동등하게 점수를 부여해 최종 산출점수의 최댓값을 설정했습니다. 서교연은 “반영 교과 내의 진로선택과목을 과감하게 선택할 것을 권장하고, 그 과목에서 A를 획득한 지원자가 성취 비율에서 부담을 갖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학별 진로선택과목 반영 방법 비교>
5/ 학교별 추천인원 늘어난 대학 어디?
주요 대학들의 교과전형은 지역균형선발전형으로, 학교장 추천이 필요하기 때문에 졸업생에게는 부담이 될 수도 있다만, 올해 추천 가능 인원이 변경된 대학들이 있으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서강대는 고교별 추천 가능한 인원을 2023학년도 10명에서 2024학년도에는 20명으로 크게 늘렸으며, 서울시립대는 2022학년도 4명, 2023학년도 8명에 이어, 2024학년도에는 10명으로 꾸준히 고교별 추천 가능 인원을 확대했습니다. 숙명여대는 그동안 고교 3학년 재적 여학생 수의 10%까지 추천할 수 있도록 했으나 2024학년도에는 추천 인원 제한을 없앴다는 점도 확인할 사항입니다.
한편, 연세대는 고교별 3학년 재적인원의 5% 이내에서 학교별 최대 10명으로 변경하면서 고교 규모와 관계없이 동일한 인원을 추천하도록 했습니다. 한국외대는 20명으로 추천 가능 인원은 동일하지만 서울캠퍼스 10명 이내, 글로벌캠퍼스 10명 이내로 제한을 둔 점이 2023학년도와 다르다는 점도 간과하지 않길 바랍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23학년도 수시에서 학생부전형만을 지원했거나, 지난 수시 교과전형에서 안타깝게 불합격한 학생들도 올해는 수능최저 완화, 추천인원 확대 등의 요인으로 적극 도전해볼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게다가 올해 24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고3 학생 수가 크게 감소한 반면 대입 선발인원은 큰 차이가 없는 것도 졸업생에게는 기회라는 점도 간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단 교과전형의 경우 고려대와 성균관대, 경희대 등과 같이 단순한 교과전형이 아닌 서류평가 반영이 들어간 경우에는 학생부 기재사항은 여전히 중요한 변수임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6/학생부 종합 성격을 갖춘 교과전형은?
학생부교과하면 수능최저 기준 충족만 생각하는 수험생들이 많습니디만, 면접이나 서류평가의 실시 여부도 살펴야 합니다. 서류평가나 면접을 실시하는 경우 비슷한 수준의 교과100% 전형 대학 합격선보다 대체로 낮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교과전형과 학종을 충실하게 준비한 학생들은 면접이나 서류평가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으므로 면접 서류평가가 포함된 교과전형에 적극 지원하는 것이 교과 성적에 대한 부담감을 줄일 수 있는 전략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대학별 학생부교과전형 반영방법 예시>
대학
계열
반영교과
반영과목
교과
비고
공통,일반
진로선택
건국대
인문
국,수,영,사,과,한
해당교과전과목
정성평가
100
서류30
자연
이화여대
인문
국,수,영,사,과,한
해당교과전과목(90)
성취도(10)
100
면접20
자연
한국외대
인문
국,수,영,사,한
해당 교과 전과목
해당 교과 전과목
100
자연
국,수,영,과
한국외대 진로선택 성적 등급 환산점수 또는 원점수 환산점수 중 상윗값 적용
입시컨설팅관련 문의사항
1. 전화상담 : 1899-6160
2. 카카오톡 상담 : daechi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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