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등학교 2학년은 여러 가지 면에서
2024학년도 대학 입시에 대한 준비와 전략이 중요하게 됐습니다.
과거에 비해 많은 내용들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그저 ‘학교 성적만 좋으면 되겠지’하는 안이한 생각은 매우 위험합니다. 우수한 학생이더라도 대입 변화에 대해 무관심하고, 대응 전략을 잘못 세웠다가는 대학 입시에 실패할 수 있습니다. 이에 통합수능 3년차와 자기소개서가 폐지된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해야 하는 등 현재 고2가 준비해야 하는 사항을 정리해 봅니다.
◆ 고2. 2024 주요 대입 변화 3가지와 이에 대한 대응 전략
① 문이과 구분이 사라진 통합수능과 여전한 불수능
통합수능을 맞이한 작년에 이어 올해 2023학년도 수능에서도 국어영역에서 문과지원 학생들이 과학 관련 지문(14-17번)을 이해하기 어려워 실제 고3 재학생들에게는 많은 어려움을 주었습니다. 이는 바뀐 2015 개정교육과정은 모든 학생이 공통적으로 인문, 사회, 과학기술에 대한 기초 소양 및 교육을 받도록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전에 비해 더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생겼습니다. 문‧이과에 대한 공통적인 이해도를 높여야 하는 것인데, 문과 진로 학생이더라도 이과 계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이과 진로학생은 문과 계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합니다.
한편으로는 교과과정 변화에 따른 일반, 진로 선택과목을 결정하기 위해 빠른 결단이 필요해집니다. 1학년 때에는 공통과목을 학습하지만, 2,3학년 때에는 진로에 따라 일반, 진로선택과목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는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전공적합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예를 들어, 경제학과에 지원하는 학생이 수학 진로선택과목의 ‘경제수학’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선택한 학생에 비해 불리할 수 있습니다. 진로와 진학할 전공의 선택이 늦을수록 더욱 불리해지겠지요.
또한 자연계열인 이과학생의 지속적인 증가세와 함께 자연계열 모집에서 미적분과 기하중 선택 및 과탐 필수 선택으로 인하여 인문계열 학생보다는 자연계열 학생들의 유리한 입장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② 평가가 달라진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평가요소에 대한 이해부터 정확히 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는 학습의 결과로 나타나는 단순한 수치, 즉 지필평가에 의한 시험 성적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서술형, 논술형 평가를 비롯한 수행평가의 비중이 확대되기 때문에 이러한 과정 중심의 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기록된다는 점에서 더욱 중요합니다. 각 교과에 대한 학습의 결과뿐 아니라 그 결과를 만들어가기까지 자신의 태도 또한 평가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에 따라 아래 표의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안의 변경 사안에 대해 좀 더 집중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와 함께 평가의 대상이 되는 학교생활기록부의 기재 내용이 대폭 바뀌는 점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학교생활기록부 간소화 방안 별첨)
③ 제출서류 및 대학별고사가 변한다.
2022학년도부터 폐지된 교사추천서와 더불어 2024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도 폐지됩니다. 이에 학생부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생각되며, 단지 수치로 표현된 내신성적 뿐만 아니라 교과학습 발달사항의 과목별 세부특기사항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에 앞으로 입시를 준비해야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학교, 교사 모두의 고민이 더욱 깊어지는 이유가 바로, 이와 같은 교육과정 및 수능 체제의 변화에 따른 대학들의 신입생 모집 과정에서의 혼란이 가중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질의응답의 형태로 이렇게 혼란스러운 부분을 되짚어 보겠습니다.
[고민 1] 선배들처럼 수시에 올인 해야 할까? 정시 비중을 높여야 할까?
2022학년도에 정시 선발 비율이 30% 이상 확대된 이후, 서울수도권의 정시선발인원은 증가세입니다. 2022학년도를 비롯해 올해에도 수시모집에서의 이월 인원 등을 고려하면 실제 정시 선발 비율은 40% 내외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2023학년도에는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이 높은 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정시 선발 비중의 증가와 함께 학교장추천 등의 학생부교과전형의 증가도 눈여겨봐야 합니다. 이는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등 일부 상위권 대학들이 학생부교과 선발 비중을 확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서울대를 비롯한 고려대, 성균관대, 경희대등 학생부전형의 변화를 구체적으로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간과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정시에서 내신성적을 반영하는 서울대와 고려대, 학생부교과전형이지만 20-30% 서루평가를 하는 성균관대와 경희대 등은 실제 시뮬레이션으로 내신산출한 한 경우 서류평가에서 충분히 역적한 여지가 많기 때문입니다.
[고민 2] 공통+선택형 수능 도입으로 선택 과목에 따른 유·불리가 발생할까?
2022학년도 대입부터는 수능 국어, 수학, 직업탐구 영역에 공통+선택형 구조가 도입되면서 국어는 독서, 문학을 공통 과목으로 하고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하나를 선택해 응시해야 합니다. 수학은 문과‧이과 구분 없이 수학Ⅰ,Ⅱ가 공통이고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와 벡터 중 하나를 택해야 합니다. 직업탐구 영역은 성공적인 직업생활을 공통으로 응시하고 5개 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해야 합니다. 물론 주요대학의 경우 수학과 과탐에서 지정과목을 두거나 가산점을 둘 예정입니다.
이렇게 국어, 수학, 직업탐구 영역에서 공통+선택형 구조가 도입되면서 선택 과목에 따른 유·불리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과의 문과침공 현상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처럼 선택에 따른 유·불리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선택 과목에 따른 조정점수 산출 방법이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밖에 사탐/과탐 영역 역시 문과‧이과 구분 없이 2개 과목을 택해 응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 수능 결과에서 나온 듯이 탐구과목의 난이도는 점점 높아질 것으로 생각되며 이는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보다는 각 해당과목의 내용을 얼마나 철저히 이해하고 있느냐로 압축될 듯 합니다. 이에 인문계열은 생활과 윤리와 윤리와사상 문제의 혼용이, 정치와법, 사회문화등의 과목에서는 점차 계산문제 등으로 시간내 문제에 접근하지 못하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과탐에서는 물리과목의 유형의 변화와 생명과학과 지구과학 문항의 난이도는 점차 어려워져 최소 16번까지 문항 풀이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증가하고 있음을 간과하지 마시고 준비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의약계열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이 선택하는 화학의 경우 양적계산과 중화반응 등의 단원과 함께 해당 단원의 문제의 난이도가 학생들의 등급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입니다.
[고민3] 대학별고사 준비해야 할까? 말까?
대학별고사는 학생부의 불리함을 보완하고 상위권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는 요소로써 상당수 학생들이 준비해왔습니다만, 예년도에 비해 최근 2년간 대학별고사가 대폭 축소되었습니다. 매년 몇몇의 대학의 경우 변화가 극심한 편이니 희망대학에 대한 모집요강을 좀 더 살펴보신 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여전히 수험생들 입장에서 준비기간은 짧음에도 실제 수시전형에서 여전히 많은 지원을 하는 논술고사는 이글을 읽고 있는 지금부터 하나씩 준비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난 11월 경기도 교육청 주관 고1,2 모의고사 결과를 살펴보시고 학생의 객관적인 위치를 살펴보시고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대학별 고사 중 구술고사는 학생부 기반의 맞춤 확인 면접을 원칙으로 최소화하며, 면접평가 시 이름, 수험번호, 출신고교 등을 제공하지 않는 블라인드 면접이 대학의 재정지원과 연계하여 도입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연세대와 고려대등 제시문 기반 면접의 강화로 인해 배경지식 및 해당 교과과목에 대한 학습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음에 유의하시고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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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등학교 2학년은 여러 가지 면에서
2024학년도 대학 입시에 대한 준비와 전략이 중요하게 됐습니다.
과거에 비해 많은 내용들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그저 ‘학교 성적만 좋으면 되겠지’하는 안이한 생각은 매우 위험합니다. 우수한 학생이더라도 대입 변화에 대해 무관심하고, 대응 전략을 잘못 세웠다가는 대학 입시에 실패할 수 있습니다. 이에 통합수능 3년차와 자기소개서가 폐지된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해야 하는 등 현재 고2가 준비해야 하는 사항을 정리해 봅니다.
◆ 고2. 2024 주요 대입 변화 3가지와 이에 대한 대응 전략
① 문이과 구분이 사라진 통합수능과 여전한 불수능
통합수능을 맞이한 작년에 이어 올해 2023학년도 수능에서도 국어영역에서 문과지원 학생들이 과학 관련 지문(14-17번)을 이해하기 어려워 실제 고3 재학생들에게는 많은 어려움을 주었습니다. 이는 바뀐 2015 개정교육과정은 모든 학생이 공통적으로 인문, 사회, 과학기술에 대한 기초 소양 및 교육을 받도록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전에 비해 더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생겼습니다. 문‧이과에 대한 공통적인 이해도를 높여야 하는 것인데, 문과 진로 학생이더라도 이과 계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이과 진로학생은 문과 계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합니다.
한편으로는 교과과정 변화에 따른 일반, 진로 선택과목을 결정하기 위해 빠른 결단이 필요해집니다. 1학년 때에는 공통과목을 학습하지만, 2,3학년 때에는 진로에 따라 일반, 진로선택과목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는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전공적합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예를 들어, 경제학과에 지원하는 학생이 수학 진로선택과목의 ‘경제수학’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선택한 학생에 비해 불리할 수 있습니다. 진로와 진학할 전공의 선택이 늦을수록 더욱 불리해지겠지요.
또한 자연계열인 이과학생의 지속적인 증가세와 함께 자연계열 모집에서 미적분과 기하중 선택 및 과탐 필수 선택으로 인하여 인문계열 학생보다는 자연계열 학생들의 유리한 입장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② 평가가 달라진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평가요소에 대한 이해부터 정확히 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는 학습의 결과로 나타나는 단순한 수치, 즉 지필평가에 의한 시험 성적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서술형, 논술형 평가를 비롯한 수행평가의 비중이 확대되기 때문에 이러한 과정 중심의 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기록된다는 점에서 더욱 중요합니다. 각 교과에 대한 학습의 결과뿐 아니라 그 결과를 만들어가기까지 자신의 태도 또한 평가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에 따라 아래 표의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안의 변경 사안에 대해 좀 더 집중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와 함께 평가의 대상이 되는 학교생활기록부의 기재 내용이 대폭 바뀌는 점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학교생활기록부 간소화 방안 별첨)
③ 제출서류 및 대학별고사가 변한다.
2022학년도부터 폐지된 교사추천서와 더불어 2024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도 폐지됩니다. 이에 학생부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생각되며, 단지 수치로 표현된 내신성적 뿐만 아니라 교과학습 발달사항의 과목별 세부특기사항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에 앞으로 입시를 준비해야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학교, 교사 모두의 고민이 더욱 깊어지는 이유가 바로, 이와 같은 교육과정 및 수능 체제의 변화에 따른 대학들의 신입생 모집 과정에서의 혼란이 가중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질의응답의 형태로 이렇게 혼란스러운 부분을 되짚어 보겠습니다.
[고민 1] 선배들처럼 수시에 올인 해야 할까? 정시 비중을 높여야 할까?
2022학년도에 정시 선발 비율이 30% 이상 확대된 이후, 서울수도권의 정시선발인원은 증가세입니다. 2022학년도를 비롯해 올해에도 수시모집에서의 이월 인원 등을 고려하면 실제 정시 선발 비율은 40% 내외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2023학년도에는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이 높은 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정시 선발 비중의 증가와 함께 학교장추천 등의 학생부교과전형의 증가도 눈여겨봐야 합니다. 이는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등 일부 상위권 대학들이 학생부교과 선발 비중을 확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서울대를 비롯한 고려대, 성균관대, 경희대등 학생부전형의 변화를 구체적으로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간과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정시에서 내신성적을 반영하는 서울대와 고려대, 학생부교과전형이지만 20-30% 서루평가를 하는 성균관대와 경희대 등은 실제 시뮬레이션으로 내신산출한 한 경우 서류평가에서 충분히 역적한 여지가 많기 때문입니다.
[고민 2] 공통+선택형 수능 도입으로 선택 과목에 따른 유·불리가 발생할까?
2022학년도 대입부터는 수능 국어, 수학, 직업탐구 영역에 공통+선택형 구조가 도입되면서 국어는 독서, 문학을 공통 과목으로 하고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하나를 선택해 응시해야 합니다. 수학은 문과‧이과 구분 없이 수학Ⅰ,Ⅱ가 공통이고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와 벡터 중 하나를 택해야 합니다. 직업탐구 영역은 성공적인 직업생활을 공통으로 응시하고 5개 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해야 합니다. 물론 주요대학의 경우 수학과 과탐에서 지정과목을 두거나 가산점을 둘 예정입니다.
이렇게 국어, 수학, 직업탐구 영역에서 공통+선택형 구조가 도입되면서 선택 과목에 따른 유·불리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과의 문과침공 현상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처럼 선택에 따른 유·불리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선택 과목에 따른 조정점수 산출 방법이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밖에 사탐/과탐 영역 역시 문과‧이과 구분 없이 2개 과목을 택해 응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 수능 결과에서 나온 듯이 탐구과목의 난이도는 점점 높아질 것으로 생각되며 이는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보다는 각 해당과목의 내용을 얼마나 철저히 이해하고 있느냐로 압축될 듯 합니다. 이에 인문계열은 생활과 윤리와 윤리와사상 문제의 혼용이, 정치와법, 사회문화등의 과목에서는 점차 계산문제 등으로 시간내 문제에 접근하지 못하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과탐에서는 물리과목의 유형의 변화와 생명과학과 지구과학 문항의 난이도는 점차 어려워져 최소 16번까지 문항 풀이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증가하고 있음을 간과하지 마시고 준비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의약계열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이 선택하는 화학의 경우 양적계산과 중화반응 등의 단원과 함께 해당 단원의 문제의 난이도가 학생들의 등급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입니다.
[고민3] 대학별고사 준비해야 할까? 말까?
대학별고사는 학생부의 불리함을 보완하고 상위권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는 요소로써 상당수 학생들이 준비해왔습니다만, 예년도에 비해 최근 2년간 대학별고사가 대폭 축소되었습니다. 매년 몇몇의 대학의 경우 변화가 극심한 편이니 희망대학에 대한 모집요강을 좀 더 살펴보신 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여전히 수험생들 입장에서 준비기간은 짧음에도 실제 수시전형에서 여전히 많은 지원을 하는 논술고사는 이글을 읽고 있는 지금부터 하나씩 준비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난 11월 경기도 교육청 주관 고1,2 모의고사 결과를 살펴보시고 학생의 객관적인 위치를 살펴보시고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대학별 고사 중 구술고사는 학생부 기반의 맞춤 확인 면접을 원칙으로 최소화하며, 면접평가 시 이름, 수험번호, 출신고교 등을 제공하지 않는 블라인드 면접이 대학의 재정지원과 연계하여 도입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연세대와 고려대등 제시문 기반 면접의 강화로 인해 배경지식 및 해당 교과과목에 대한 학습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음에 유의하시고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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