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약학과 수시 교과 30% ‘최대’ 학종 23%, 논술 4.6% 순
출처 : 베리타스 알파
2024학년 전국 37개 약대는 2023학년보다 2명 증가한 1745명을 모집한다. 2024전형계획상 2022학년 이월인원 반영에 따라 전체 모집인원에 이화여대 2명, 경희대 연세대 각 1명의 미충원인원을 더 모집하고, 순천대는 동점자 발생에 따라 2명을 덜 모집한다.
모집시기별로 구분하면 수시 1007명(57.7%), 정시 738명(42.3%)이다. 전년 수시 980명(56.2%), 정시 763명(43.8%)과 비교해 수시가 12명 늘고, 정시는 25명 줄었다. 수시 전체 비중은 2022학년 55.1%, 2023학년 56.2%, 2024학년 57.7%로 확대세를 이어간다. 반면 정시 비중은 2022학년 44.9%, 2023학년 43.8%, 2024학년 42.3%로 축소세지만 여전히 약대 단일 최대 전형을 유지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수시에서는 교과전형이 30%(524명)의 비중으로 가장 크다. 전년 30%(523명)보다 1명 줄어든다. 교과전형에 이어 학종 402명(23%), 논술전형 81명(4.6%) 순이다. 전년 학종 390명(22.4%), 논술전형 67명(3.8%)과 비교해 학종은 12명, 논술전형은 14명 증가했다. 정시에서는 나군이 390명(22.3%)으로 모집규모가 가장 크고, 이어 가군 305명(17.5%), 다군 43명(2.5%) 순이다. 전년과 비교하면 나군은 22명 증가한 반면, 가군과 다군은 각 31명 16명 감소한다.
전형 신설 및 모집규모 확대/축소에 따라 전형별 모집인원에 변화가 있는 대학은 21개교다. 가톨릭대 경상국립대 고려대(세종) 동덕여대 삼육대는 교과전형이 축소된다. 반면 경희대 덕성여대 동국대 이화여대 중앙대 차의과대는 교과전형을 확대한다. 대학마다 신설 전형 등에 따라 수시 학종/논술전형과 정시 수능전형 모집인원도 변경된다. 대표적으로 서울대는 수시 학종 기회균형특별-사회통합을 통해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정부가 사회적약자배려 성격인 기회균형선발과 별개로 지역균형선발을 통해 전체 모집인원의 10% 이상을 선발하도록 권고했기 때문이다. 이화여대는 논술전형에서 약학(자연) 5명 모집을 시작하고, 교과전형인 고른기회에서도 약학(자연) 1명을 모집한다. 인제대는 지역인재를 Ⅰ,Ⅱ로 구분해 면접 실시 여부에 따라 전형방법을 달리한다. 충남대도 학종에 서류전형을 신설, 기존 일반전형과 함께 전형방법을 이원화한다. 정시와 관련해서는 경희대 모집군이 기존 가군에서 나군으로 이동하고, 삼육대 모집군이 다군에서 나군으로 이동하는 등의 변화다.
전형계획상으로 비교하면 신설 전형이지만, 실상은 2023수시모집부터 신설된 경우가 대다수다. 정부의 2023학년 지역인재 의약계열 40% 의무선발 도입과 지역 저소득층의 최소 선발인원을 동시에 맞추기 위해 지방대는 기존에 발표된 2023전형계획을 수정, 지역사회배려 성격의 전형을 다수 신설했다. 2023수시에서 신설된 전형은 강원대 저소득-지역인재, 경북대 지역인재기초생활수급자등대상자, 경성대 지역인재(저소득층), 고려대(세종) 지역인재(논술), 대구가톨릭대 지역기회균형, 목포대 지역인재-기초/차상위, 부산대 저소득층학생지역인재, 순천대 지역균형인재, 영남대 기회균형Ⅱ(의약), 우석대 지역인재-기회균형, 원광대 지역인재Ⅱ, 인제대 지역인재(정시), 전남대 지역기회균형, 충남대 지역인재-저소득, 충북대 지역경제배려대상자다.
약대 지원 시 수능 선택과목을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 특히 수시에서는 수능최저 충족을 위해 지정된 선택과목을 응시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약대의 경우 대부분 자연계를 대상으로 모집해 수학 선택과목을 ‘미적분 또는 기하’로 정하는 특징이다. 그렇지만 학종에서는 이화여대(미래인재-미래산업약학전공)가 유일하게 수학 선택과목을 지정해두지 않았다. 수능최저 충족 시 수학 확률과통계 과목을 활용할 수 있는 셈이다.
최근 마감한 2023수시 약대 경쟁률은 첫 학부선발로 전환한 2022학년보다 하락 마감했다. 2022수시 44.14대1(모집 960명/지원 4만2374명)에서 2023수시 36.86대1(989명/3만6458명)로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대학별 입결을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무리한 상향지원이 줄고, 의약계열 지역인재 40% 의무선발 도입으로 영향을 받으면서 수도권/비수도권을 막론하고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인 것이라 분석했다. 다만 그럼에도 전체 의약계열 수시 경쟁률과 비교하면 여전히 약대가 1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약대를 제외한 2023학년 의약계열 수시 경쟁률은 의대 33.3대1, 수의대 31.49대1, 치대 30.13대1, 한의대 26.12대1 순이다. 2023정시에서는 전년 통합수능 학습효과로 인해 이미 확인된 수능 응시인원을 통해 N수생이 역대 최대 규모로 참전하면서 상위권 이과 수험생의 의약계열 집중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2024학년도 마찬가지로 2022학년 학부전환 이후 2년 연속 자연계의 상위권 판도를 뒤흔든 수험생의 관심 등을 고려하면 약대 선호도는 여전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1/ 수시 ‘최대 전형’ 교과 524명(30%) ‘1명 축소’
수시 내 최대 전형인 교과전형에서는 524명을 모집한다. 교과전형의 경우 대부분 수능최저를 적용하므로, 면접 실시 여부를 통해 구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 경우 29개교 61개 전형, 면접을 실시하는 경우 5개교 6개 전형이다. 다만 면접 실시/미실시 전형을 모두 운영하는 대구가톨릭대 삼육대 인제대 차의과대 4개교가 중복 포함된 수치다. 대부분이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가운데 동국대 학교장추천인재, 연세대 추천형은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특징이다.
1-1 면접 미실시 교과.. 29개교 61개 전형
교과전형의 경우 면접이 없는 전형이 더 많은 특징이다. 29개교가 운영하는 61개 전형은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다.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 만큼 모든 전형이 교과100% 또는 교과/비교과(출결 등)/서류종합평가를 일괄합산하는 형식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가천대 학생부우수자, 가톨릭대 지역균형, 강원대 일반/지역인재/저소득-지역인재, 경상국립대 일반/지역인재, 경성대 일반계고교과/지역인재/지역인재(저소득층), 경희대 지역균형, 대구가톨릭대 교과우수자/지역기회균형, 덕성여대 학생부100%, 동덕여대 학생부교과우수자, 삼육대 학교장추천, 숙명여대 지역균형선발, 순천대 지역인재/지역균형인재, 영남대 일반학생/지역인재/기회균형Ⅱ(의약), 우석대 일반학생(교과중심)/지역인재/지역인재-기회균형, 인제대 지역인재Ⅱ, 전남대 일반/지역인재/지역기회균형, 전북대 일반학생/지역인재, 제주대 일반학생/지역인재, 차의과대 지역균형, 충남대 일반/지역인재-일반/지역인재-저소득, 충북대 약학-학생부교과/제약학-학생부교과/약학-지역인재/제약학-지역인재/약학-지역경제배려/제약학-지역경제배려에서 교과100%로 반영한다.
교과100% 전형을 운영하는 경우 모두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국수(미/기)영탐(과) 중 3개 등급합 5이내는 가천대 가톨릭대 경성대(일반계고교과/지역인재) 대구가톨릭대(교과우수자) 삼육대 영남대(일반학생/지역인재) 한양대ERICA다. 3개 6이내는 경성대(지역인재(저소득층)) 대구가톨릭대(지역기회균형) 전남대(지역인재)다. 3개 7이내는 영남대(기회균형Ⅱ(의약)) 전남대(지역인재)이며, 3개 8이내는 전남대(지역기회균형)이다.
수학과 과탐을 필수로 포함하는 곳을 살펴보면, 순천대가 3개 등급합 7이내이며, 지역균형인재는 등급합 8이내다. 강원대의 경우 3개 7이내이며 영어 2등급도 함께 충족해야 한다. 저소득-지역인재는 등급합을 1등급 완화 적용한다. 수학을 수능최저에 포함하는 곳은 경상국립대로 3개 등급합 6이내다. 다만 지역인재는 등급합을 1등급 낮춘다. 이어 숙명여대 3개 5이내, 덕성여대 3개 6이내, 우석대/전북대/제주대 3개 7이내다. 충북대는 학생부교과의 경우 3개 5이내, 이외 지역인재와 지역경제배려는 3개 6이내다. 충남대의 경우 국어를 제외한 수(미/기)영탐(과) 기준이며 등급합 5이내다. 차의과대는 3개 6이내이지만, 수(미/기)영탐 중 탐구 지정과목을 별도로 지정하지 않아 사탐도 응시 가능한 특징이다.
전형방법 내에 교과100%가 아닌 비교과나 서류를 반영하는 전형으로는 경북대 교과우수자/지역인재기초생활, 계명대 약학-일반/제약-일반/약학-지역/제약-지역/제약-지역기회균형, 동국대 학교장추천인재, 목포대 교과일반/지역인재/지역인재-기초·차상위/기회균형, 부산대 지역인재, 조선대 일반/지역인재/지역기회균형, 중앙대 지역균형이 있다.
경희대 지역균형은 교과70%+교과종합평가30%로 합산하며, 수능최저를 적용해 국수(미/기)영탐(과) 중 3개 등급합 4이내다. 동국대 학교장추천인재는 교과70%+서류종합평가30%이긴 하지만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특징이다. 경북대는 교과80%+서류20%의 합산 방식이다. 수능최저는 과탐 포함 3개 등급합 5이내로, 지역인재기초생활은 등급합을 1등급 완화한다. 목포대는 교과90%+서류5%+출석5%로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3개 6이내이며, 이외 전형은 모두 3개 7이내다. 중앙대는 교과90%+비교과10%로 반영하며, 수능최저는 국수(미/기)영탐(과) 4개 등급합 5이내에 한국사 4등급 이내다. 조선대는 교과90%+출결10%, 계명대는 교과80%+출결20%로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조선대가 일반 3개 등급합 6이내, 지역인재 7이내, 지역기회균형 8이내 식으로 차등 적용한다. 계명대는 수학과 과탐 포함 3개 등급합 5이내이며, 지역기회균형은 등급합을 1등급 완화한다.
1-2 면접 실시 교과.. 5개교 6개 전형
면접을 실시하는 교과전형을 운영하는 곳은 5개교다. 대구가톨릭대 삼육대 연세대 인제대 차의과대다. 이 중 연세대는 유일하게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으며, 대구가톨릭대 삼육대 인제대 차의과대 4개교는 면접 미실시 교과전형도 함께 운영하는 특징이다.
대구가톨릭대 지역교과우수자, 연세대 추천형, 인제대 의예약학간호/지역인재Ⅰ, 차의과대 CHA학생부교과는 1단계에서 교과100%로 일정 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대구가톨릭대/인제대 1단계80%+면접20%, 연세대/차의과대 1단계70%+면접30%로 합산해 수능최저 적용 후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최저는 대구가톨릭대 3개 5이내, 차의과대 3개 6이내, 인제대 4개 9이내며, 연세대 추천형은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다.
삼육대 일반은 1단계에서 교과80%+출결10%+봉사10%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60%+면접40%로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3개 5이내다.
2/ 학종 402명(23%) ‘확대’.. 수능최저 적용/미적용 구분
학종 모집인원은 402명이다. 학종은 수능최저 적용 여부를 기준으로 구분할 수 있다. 수능최저 적용은 21개교 33개 전형, 수능최저 미적용은 10개교 13개 전형이다. 수능최저 적용/미적용 전형을 모두 운영하는 서울대와 충북대 2개교가 중복 포함된 수치다. 수능최저는 국수영탐 반영에서 기본적으로 과탐만을 인정한지만, 이화여대(미래산업약학전공) 차의과대(CHA학생부종합)는 사/과탐 모두 적용 가능하다. 수학 선택과목은 대부분 미적분과 기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다만 이화여대 미래산업약학전공(인문)의 경우 수학 선택과목을 지정하지 않아 확률과통계도 반영하는 특징이다.
2-1 수능최저 적용, 면접 실시.. 21개교 33개 전형
약대 학종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하고 면접을 실시하는 곳은 21개교 33개 전형이다. 대부분의 전형이 단계별 전형을 운영하는 특징이다. 단계별 전형을 운영하는 모든 대학은 1단계에서 서류100%로 일정 배수를 1단계 합격자로 선발한다. 이후 1단계 성적과 면접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정하는 방식이다.
서류100%의 일괄합산 방식은 경상국립대(지역인재) 대구가톨릭대(종합인재) 이화여대(미래인재/고른기회) 충남대(서류) 충북대(학종Ⅱ)다. 수능최저는 경상국립대와 충북대가 수학 포함 3개 등급합 6이내, 대구가톨릭대가 3개 6이내, 이화여대가 4개 5이내이며, 고른기회는 수학 포함 2개 등급합 6이내다. 충남대는 국어를 제외하고 수(미/기)영탐(과) 등급합 6이내다.
단계별 전형을 운영하는 경우, 서울대 일반과 가천대 가천의약학의 면접 반영비율이 가장 높다. 1단계에서 정원의 일정 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50%+면접5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최저는 가천대가 국수(미/기)영탐(과) 중 3개 등급합 5이내, 서울대가 동일 기준 3개 7이내다.
삼육대 재림교회목회자추천/세움인재와 연세대 활동우수형은 1단계에서 4배수를 선발한 뒤, 1단계60%+면접40%로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삼육대가 3개 등급합 5이내, 연세대가 국어 또는 수학을 포함해 1등급 2개이고, 영어 3등급, 한국사 4등급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충남대 일반은 2단계에서 1단계66.7%+면접33.3%로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국어를 제외하고 수(미/기)영탐(과) 등급합 6이내로 서류전형과 동일하다.
가톨릭대 학교장추천은 1단계에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70%+면접30%로 반영한다. 고려대(세종) 학생부종합/지역인재/지역인재-사회배려자 역시 2단계에서 1단계70%+면접30%의 합산 방식이다. 단국대(천안) DKU인재, 아주대 ACE, 원광대 서류면접/지역인재Ⅰ-전북/지역인재Ⅰ-광주전남/지역인재Ⅱ, 전남대 고교생활우수자Ⅰ, 전북대 큰사람, 조선대 면접도 2단계에서 1단계70%+면접30%로 반영한한다. 수능최저는 가톨릭대/고려대(세종) 3개 등급합 5이내, 경북대 과탐 포함 3개 5이내, 단국대(천안) 수학 포함 3개 5이내, 아주대 4개 5이내, 원광대/전북대 수학 포함 3개 7이내, 전남대/조선대 3개 7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경상국립대 일반과 목포대 지역인재, 부산대 지역인재/저소득층학생지역인재는 2단계에서 1단계80%+면접20%로 반영, 면접 비중이 가장 낮다. 수능최저는 경상국립대가 수학 포함 3개 등급합 5이내, 목포대 3개 7이내, 부산대 3개 4이내다.
2-2 수능최저 적용, 면접 미실시.. 4개교 6개 전형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 경우는 4개교 6개 전형이다. 모두 서류100%에 수능최저를 통해서만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최저는 국수(미/기)영탐(과) 기준 경상대 지역인재가 수학 포함 3개 등급합 7이내, 대구가톨릭대가 3개 6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이화여대 미래인재는 약학전공과 미래산업약학전공으로 구분된다. 미래산업약학전공에서는 인문계 성격의 선발이 진행돼 모집단위에 적용되는 수능최저에 차이가 있다. 기준이 4개 영역 등급합 5이내인 점은 동일하지만 반영하는 영역에 차이가 있다. 약학전공은 국수(미/기)영탐(과), 미래산업약학전공은 수학 선택과목을 지정하지 않고 사/과탐을 반영해 국수(확통/미/기)영탐(사/과) 기준이다. 충북대는 약학과 제약학으로 모집단위를 구분하지만 전형방법 수능최저 모두 동일하다. 국수(미/기)영탐(과) 중 3개 등급합 8이내다.
2-3 수능최저 미적용.. 면접 실시 7개 전형, 면접 미실시 6개 전형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전형에서도 면접 실시 여부를 통해 구분 가능하다.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12개 전형 가운데 면접을 실시하는 단계별 전형은 7개, 서류100%로 선발하는 전형은 6개다. 단계별 전형을 운영하는 경우 1단계에서 모두 서류100%로 일정 배수를 선발한다는 점은 동일하다.
면접을 실시하는 전형은 강원대 미래인재Ⅱ,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동국대 DoDream, 서울대 일반/기균-사통, 숙명여대 숙명인재Ⅱ, 중앙대 CAU융합형인재다. 강원대 미래인재의 경우 1단계에서 서류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60%+면접40%로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경희대 네오르네상스는 3배수를 선발하는 점은 동일하지만 2단계에서 1단계70%+면접30%로 합산한다. 동국대 DoDream, 중앙대 CAU융합형인재도 모두 2단계에서 1단계70%+면접30%로 반영한다. 1단계 선발배수는 각 4배수 2배수 3.5배수다. 숙명여대 숙명인재Ⅱ는 3배수를 정한 뒤 2단계에서 1단계60%+면접40%로 최종 선발한다. 서울대 일반과 기회균형-사회통합의 경우 1단계에서 서류100%로 정원의 2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일반은 1단계50%+면접50%, 기회균형-사회통합은 1단계70%+면접30%로 최종 선발한다.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 전형의 경우 모두 서류100%로 선발한다. 덕성여대 덕성인재Ⅰ, 성균관대 학과모집, 중앙대 CAU탐구형인재, 충북대 약학-학종Ⅰ/제약학-학종Ⅰ, 한양대ERICA 일반 모두 면접 없이 제출한 서류로만 평가한다.
3/ 논술 81명(4.6%).. 가톨릭대 경희대 고려대(세종) 동대 부산대 성대 연대 이대 중대 9개교
2024약대 논술전형에서는 9개교가 81명을 모집한다. 전년과 비교해 이화여대가 논술전형을 통한 모집을 실시한다. 대부분 수능최저를 적용하지만 연세대만 유일하게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특징이다.
가톨릭대 논술은 5명을 모집한다. 논술70%+교과30%에 수능최저를 적용해 선발한다. 수능최저는 국수(미/기)영탐(과) 중 3개 등급합 4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다. 경희대 논술우수자는 논술100%에 수능최저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최저는 3개 4이내다. 한국사도 5등급 이내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경희대 논술에서 약대는 자연계열(의약학계)로 구분돼 수학 4문항 내외가 출제된다. 120분 동안 수학논술이 진행되며, 제시문과 논제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 응용력과 분석능력을 평가한다.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 및 응용력, 문제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논증 능력을 요구한다. 과학은 물화생 중 택1한다. 고교 교육과정의 물리학Ⅰ/Ⅱ, 화학Ⅰ/Ⅱ, 생명과학Ⅰ/Ⅱ 범위 안에서 출제한다는 설명이다.
고려대(세종) 논술우수자와 지역인재는 논술70%+학생부30%(교과)로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3개 5이내다. 논술고사는 90분 동안 진행되며 약학과는 수리논술Ⅱ 유형을 응시한다. 답안유형은 문제풀이형 유형으로 출제된다.
동국대 논술은 논술70%+교과20%+비교과(출결)10%로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수학 또는 과탐을 포함해 3개 4이내다. 한국사 4등급 이내 조건도 충족해야 한다. 자연계 논술고사는 90분간 진행된다. 고교 교육과정의 수학적 개념에 대한 이해도 및 적용 능력 등을 평가하는 풀이과정 중심의 수학논술 형태로 3문항이 출제되며, 소문항이 포함될 수 있다. 3문항 중 2개 문항은 답안지 15줄 이내로 작성하고, 1개 문항은 27줄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출제범위는 수학 교과의 공통과목 일반선택과목 기하 등이다.
부산대 지역인재는 논술70%+교과30%로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수학 포함 3개 4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다. 자연계열 및 의약학계열 논술고사는 고교 수학 교과 교육과정 내에서 출제된다. 수학 교과에 대한 지식 정도와 이해력, 문제해결능력 및 서술능력을 평가한다.
성균관대 논술우수의 경우 논술100%로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국, 수(미/기), 영, 과탐1, 과탐2 5개 영역 중 3개 등급합 5이내다. 한국사 4등급도 함께 충족해야 한다. 중앙대 논술 전형방법은 논술70%+교과20%+비교과10%다. 수능최저는 4개 등급합 5이내다. 한국사의 경우 4등급 이내여야 한다. 자연 논술고사에서는 120분 동안 수학논술이 진행된다. 고교 교육과정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하며 대학 수학에 필요한 사고력과 쓰기능력 측정에 중점을 둔다. 이화여대 논술 역시 수능100%의 일괄합산 방식이다. 올해 약학부 약학전공(자연) 선발이 새롭게 추가됐다. 수능최저는 4개 등급합 5이내다.
연세대 논술은 유일하게 수능최저도 없이 오직 논술100%로 선발이 진행되는 특징이다. 연세대 논술시험은 수학과 과학 두 과목을 응시해야 한다. 과목별 배점은 수학 60점, 과학 40점이다. 과학의 경우 모집단위별로 전공특성을 고려해 과목이 지정된다. 약학과 지정과목은 물화생 3과목이다. 수험생들은 원서접수 시 세 과목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시험을 치러야 한다. 연세대는 논술전형을 통해 대학 수학에 필요한 기본 학업역량 및 논리력, 창의력, 종합적 사고능력 등을 평가한다.
4/ 정시 738명(42.3%) ‘축소’.. 가군 305명 나군 390명 다군 43명
2024약대 정시에서는 738명을 모집한다. 모집군별로 가군 305명, 나군 390명, 다군 43명이다. 전년과 비교하면 나군은 22명 증가한 반면, 가군과 다군은 각 31명 16명 축소된다. 모집군에 변화가 있는 곳은 경희대와 삼육대다. 경희대 모집군이 기존 가군에서 나군으로 이동하고, 삼육대 모집군이 다군에서 나군으로 이동한다.
가군에서 모집하는 대학은 가천대 가톨릭대 강원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경성대 계명대 고려대(세종) 단국대(천안) 덕성여대 동국대 목포대 성균관대 연세대 인제대 조선대 중앙대 충북대이며, 나군에서 모집하는 대학은 경희대 고려대(세종) 대구가톨릭대 동국대 동덕여대 부산대 삼육대 서울대 숙명여대 영남대 우석대 원광대 이화여대 전남대 전북대 차의과대 충남대 한양대ERICA이다. 다군 모집 대학은 계명대 순천대 아주대 제주대다.
정시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곳은 이화여대다. 이화여대는 나군 수능(약학전공)과 수능(미래산업약학전공)에서 각 70명 20명으로 총 90명을 정시로 모집한다. 이어 숙명여대 53명, 중앙대 50명, 덕성여대 35명, 영남대 33명, 성균관대 30명, 부산대/조선대 각 24명, 단국대(천안) 22명, 경성대/동덕여대/삼육대/서울대/전남대/충북대 각 20명, 충남대 18명, 가천대/강원대/경희대/아주대 각 15명, 순천대 14명, 연세대/한양대ERICA 각 13명, 경상국립대/동국대/우석대/인제대/차의과대 각 12명, 가톨릭대/대구가톨릭대/목포대/제주대 각 10명, 원광대/전북대 각 9명, 계명대/고려대(세종) 각 8명, 경북대 5명 순으로 정시 모집인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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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약학과 수시 교과 30% ‘최대’ 학종 23%, 논술 4.6% 순
출처 : 베리타스 알파
2024학년 전국 37개 약대는 2023학년보다 2명 증가한 1745명을 모집한다. 2024전형계획상 2022학년 이월인원 반영에 따라 전체 모집인원에 이화여대 2명, 경희대 연세대 각 1명의 미충원인원을 더 모집하고, 순천대는 동점자 발생에 따라 2명을 덜 모집한다.
모집시기별로 구분하면 수시 1007명(57.7%), 정시 738명(42.3%)이다. 전년 수시 980명(56.2%), 정시 763명(43.8%)과 비교해 수시가 12명 늘고, 정시는 25명 줄었다. 수시 전체 비중은 2022학년 55.1%, 2023학년 56.2%, 2024학년 57.7%로 확대세를 이어간다. 반면 정시 비중은 2022학년 44.9%, 2023학년 43.8%, 2024학년 42.3%로 축소세지만 여전히 약대 단일 최대 전형을 유지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수시에서는 교과전형이 30%(524명)의 비중으로 가장 크다. 전년 30%(523명)보다 1명 줄어든다. 교과전형에 이어 학종 402명(23%), 논술전형 81명(4.6%) 순이다. 전년 학종 390명(22.4%), 논술전형 67명(3.8%)과 비교해 학종은 12명, 논술전형은 14명 증가했다. 정시에서는 나군이 390명(22.3%)으로 모집규모가 가장 크고, 이어 가군 305명(17.5%), 다군 43명(2.5%) 순이다. 전년과 비교하면 나군은 22명 증가한 반면, 가군과 다군은 각 31명 16명 감소한다.
전형 신설 및 모집규모 확대/축소에 따라 전형별 모집인원에 변화가 있는 대학은 21개교다. 가톨릭대 경상국립대 고려대(세종) 동덕여대 삼육대는 교과전형이 축소된다. 반면 경희대 덕성여대 동국대 이화여대 중앙대 차의과대는 교과전형을 확대한다. 대학마다 신설 전형 등에 따라 수시 학종/논술전형과 정시 수능전형 모집인원도 변경된다. 대표적으로 서울대는 수시 학종 기회균형특별-사회통합을 통해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정부가 사회적약자배려 성격인 기회균형선발과 별개로 지역균형선발을 통해 전체 모집인원의 10% 이상을 선발하도록 권고했기 때문이다. 이화여대는 논술전형에서 약학(자연) 5명 모집을 시작하고, 교과전형인 고른기회에서도 약학(자연) 1명을 모집한다. 인제대는 지역인재를 Ⅰ,Ⅱ로 구분해 면접 실시 여부에 따라 전형방법을 달리한다. 충남대도 학종에 서류전형을 신설, 기존 일반전형과 함께 전형방법을 이원화한다. 정시와 관련해서는 경희대 모집군이 기존 가군에서 나군으로 이동하고, 삼육대 모집군이 다군에서 나군으로 이동하는 등의 변화다.
전형계획상으로 비교하면 신설 전형이지만, 실상은 2023수시모집부터 신설된 경우가 대다수다. 정부의 2023학년 지역인재 의약계열 40% 의무선발 도입과 지역 저소득층의 최소 선발인원을 동시에 맞추기 위해 지방대는 기존에 발표된 2023전형계획을 수정, 지역사회배려 성격의 전형을 다수 신설했다. 2023수시에서 신설된 전형은 강원대 저소득-지역인재, 경북대 지역인재기초생활수급자등대상자, 경성대 지역인재(저소득층), 고려대(세종) 지역인재(논술), 대구가톨릭대 지역기회균형, 목포대 지역인재-기초/차상위, 부산대 저소득층학생지역인재, 순천대 지역균형인재, 영남대 기회균형Ⅱ(의약), 우석대 지역인재-기회균형, 원광대 지역인재Ⅱ, 인제대 지역인재(정시), 전남대 지역기회균형, 충남대 지역인재-저소득, 충북대 지역경제배려대상자다.
약대 지원 시 수능 선택과목을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 특히 수시에서는 수능최저 충족을 위해 지정된 선택과목을 응시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약대의 경우 대부분 자연계를 대상으로 모집해 수학 선택과목을 ‘미적분 또는 기하’로 정하는 특징이다. 그렇지만 학종에서는 이화여대(미래인재-미래산업약학전공)가 유일하게 수학 선택과목을 지정해두지 않았다. 수능최저 충족 시 수학 확률과통계 과목을 활용할 수 있는 셈이다.
최근 마감한 2023수시 약대 경쟁률은 첫 학부선발로 전환한 2022학년보다 하락 마감했다. 2022수시 44.14대1(모집 960명/지원 4만2374명)에서 2023수시 36.86대1(989명/3만6458명)로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대학별 입결을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무리한 상향지원이 줄고, 의약계열 지역인재 40% 의무선발 도입으로 영향을 받으면서 수도권/비수도권을 막론하고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인 것이라 분석했다. 다만 그럼에도 전체 의약계열 수시 경쟁률과 비교하면 여전히 약대가 1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약대를 제외한 2023학년 의약계열 수시 경쟁률은 의대 33.3대1, 수의대 31.49대1, 치대 30.13대1, 한의대 26.12대1 순이다. 2023정시에서는 전년 통합수능 학습효과로 인해 이미 확인된 수능 응시인원을 통해 N수생이 역대 최대 규모로 참전하면서 상위권 이과 수험생의 의약계열 집중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2024학년도 마찬가지로 2022학년 학부전환 이후 2년 연속 자연계의 상위권 판도를 뒤흔든 수험생의 관심 등을 고려하면 약대 선호도는 여전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1/ 수시 ‘최대 전형’ 교과 524명(30%) ‘1명 축소’
수시 내 최대 전형인 교과전형에서는 524명을 모집한다. 교과전형의 경우 대부분 수능최저를 적용하므로, 면접 실시 여부를 통해 구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 경우 29개교 61개 전형, 면접을 실시하는 경우 5개교 6개 전형이다. 다만 면접 실시/미실시 전형을 모두 운영하는 대구가톨릭대 삼육대 인제대 차의과대 4개교가 중복 포함된 수치다. 대부분이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가운데 동국대 학교장추천인재, 연세대 추천형은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특징이다.
1-1 면접 미실시 교과.. 29개교 61개 전형
교과전형의 경우 면접이 없는 전형이 더 많은 특징이다. 29개교가 운영하는 61개 전형은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다.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 만큼 모든 전형이 교과100% 또는 교과/비교과(출결 등)/서류종합평가를 일괄합산하는 형식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가천대 학생부우수자, 가톨릭대 지역균형, 강원대 일반/지역인재/저소득-지역인재, 경상국립대 일반/지역인재, 경성대 일반계고교과/지역인재/지역인재(저소득층), 경희대 지역균형, 대구가톨릭대 교과우수자/지역기회균형, 덕성여대 학생부100%, 동덕여대 학생부교과우수자, 삼육대 학교장추천, 숙명여대 지역균형선발, 순천대 지역인재/지역균형인재, 영남대 일반학생/지역인재/기회균형Ⅱ(의약), 우석대 일반학생(교과중심)/지역인재/지역인재-기회균형, 인제대 지역인재Ⅱ, 전남대 일반/지역인재/지역기회균형, 전북대 일반학생/지역인재, 제주대 일반학생/지역인재, 차의과대 지역균형, 충남대 일반/지역인재-일반/지역인재-저소득, 충북대 약학-학생부교과/제약학-학생부교과/약학-지역인재/제약학-지역인재/약학-지역경제배려/제약학-지역경제배려에서 교과100%로 반영한다.
교과100% 전형을 운영하는 경우 모두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국수(미/기)영탐(과) 중 3개 등급합 5이내는 가천대 가톨릭대 경성대(일반계고교과/지역인재) 대구가톨릭대(교과우수자) 삼육대 영남대(일반학생/지역인재) 한양대ERICA다. 3개 6이내는 경성대(지역인재(저소득층)) 대구가톨릭대(지역기회균형) 전남대(지역인재)다. 3개 7이내는 영남대(기회균형Ⅱ(의약)) 전남대(지역인재)이며, 3개 8이내는 전남대(지역기회균형)이다.
수학과 과탐을 필수로 포함하는 곳을 살펴보면, 순천대가 3개 등급합 7이내이며, 지역균형인재는 등급합 8이내다. 강원대의 경우 3개 7이내이며 영어 2등급도 함께 충족해야 한다. 저소득-지역인재는 등급합을 1등급 완화 적용한다. 수학을 수능최저에 포함하는 곳은 경상국립대로 3개 등급합 6이내다. 다만 지역인재는 등급합을 1등급 낮춘다. 이어 숙명여대 3개 5이내, 덕성여대 3개 6이내, 우석대/전북대/제주대 3개 7이내다. 충북대는 학생부교과의 경우 3개 5이내, 이외 지역인재와 지역경제배려는 3개 6이내다. 충남대의 경우 국어를 제외한 수(미/기)영탐(과) 기준이며 등급합 5이내다. 차의과대는 3개 6이내이지만, 수(미/기)영탐 중 탐구 지정과목을 별도로 지정하지 않아 사탐도 응시 가능한 특징이다.
전형방법 내에 교과100%가 아닌 비교과나 서류를 반영하는 전형으로는 경북대 교과우수자/지역인재기초생활, 계명대 약학-일반/제약-일반/약학-지역/제약-지역/제약-지역기회균형, 동국대 학교장추천인재, 목포대 교과일반/지역인재/지역인재-기초·차상위/기회균형, 부산대 지역인재, 조선대 일반/지역인재/지역기회균형, 중앙대 지역균형이 있다.
경희대 지역균형은 교과70%+교과종합평가30%로 합산하며, 수능최저를 적용해 국수(미/기)영탐(과) 중 3개 등급합 4이내다. 동국대 학교장추천인재는 교과70%+서류종합평가30%이긴 하지만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특징이다. 경북대는 교과80%+서류20%의 합산 방식이다. 수능최저는 과탐 포함 3개 등급합 5이내로, 지역인재기초생활은 등급합을 1등급 완화한다. 목포대는 교과90%+서류5%+출석5%로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3개 6이내이며, 이외 전형은 모두 3개 7이내다. 중앙대는 교과90%+비교과10%로 반영하며, 수능최저는 국수(미/기)영탐(과) 4개 등급합 5이내에 한국사 4등급 이내다. 조선대는 교과90%+출결10%, 계명대는 교과80%+출결20%로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조선대가 일반 3개 등급합 6이내, 지역인재 7이내, 지역기회균형 8이내 식으로 차등 적용한다. 계명대는 수학과 과탐 포함 3개 등급합 5이내이며, 지역기회균형은 등급합을 1등급 완화한다.
1-2 면접 실시 교과.. 5개교 6개 전형
면접을 실시하는 교과전형을 운영하는 곳은 5개교다. 대구가톨릭대 삼육대 연세대 인제대 차의과대다. 이 중 연세대는 유일하게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으며, 대구가톨릭대 삼육대 인제대 차의과대 4개교는 면접 미실시 교과전형도 함께 운영하는 특징이다.
대구가톨릭대 지역교과우수자, 연세대 추천형, 인제대 의예약학간호/지역인재Ⅰ, 차의과대 CHA학생부교과는 1단계에서 교과100%로 일정 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대구가톨릭대/인제대 1단계80%+면접20%, 연세대/차의과대 1단계70%+면접30%로 합산해 수능최저 적용 후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최저는 대구가톨릭대 3개 5이내, 차의과대 3개 6이내, 인제대 4개 9이내며, 연세대 추천형은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다.
삼육대 일반은 1단계에서 교과80%+출결10%+봉사10%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60%+면접40%로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3개 5이내다.
2/ 학종 402명(23%) ‘확대’.. 수능최저 적용/미적용 구분
학종 모집인원은 402명이다. 학종은 수능최저 적용 여부를 기준으로 구분할 수 있다. 수능최저 적용은 21개교 33개 전형, 수능최저 미적용은 10개교 13개 전형이다. 수능최저 적용/미적용 전형을 모두 운영하는 서울대와 충북대 2개교가 중복 포함된 수치다. 수능최저는 국수영탐 반영에서 기본적으로 과탐만을 인정한지만, 이화여대(미래산업약학전공) 차의과대(CHA학생부종합)는 사/과탐 모두 적용 가능하다. 수학 선택과목은 대부분 미적분과 기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다만 이화여대 미래산업약학전공(인문)의 경우 수학 선택과목을 지정하지 않아 확률과통계도 반영하는 특징이다.
2-1 수능최저 적용, 면접 실시.. 21개교 33개 전형
약대 학종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하고 면접을 실시하는 곳은 21개교 33개 전형이다. 대부분의 전형이 단계별 전형을 운영하는 특징이다. 단계별 전형을 운영하는 모든 대학은 1단계에서 서류100%로 일정 배수를 1단계 합격자로 선발한다. 이후 1단계 성적과 면접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정하는 방식이다.
서류100%의 일괄합산 방식은 경상국립대(지역인재) 대구가톨릭대(종합인재) 이화여대(미래인재/고른기회) 충남대(서류) 충북대(학종Ⅱ)다. 수능최저는 경상국립대와 충북대가 수학 포함 3개 등급합 6이내, 대구가톨릭대가 3개 6이내, 이화여대가 4개 5이내이며, 고른기회는 수학 포함 2개 등급합 6이내다. 충남대는 국어를 제외하고 수(미/기)영탐(과) 등급합 6이내다.
단계별 전형을 운영하는 경우, 서울대 일반과 가천대 가천의약학의 면접 반영비율이 가장 높다. 1단계에서 정원의 일정 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50%+면접5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최저는 가천대가 국수(미/기)영탐(과) 중 3개 등급합 5이내, 서울대가 동일 기준 3개 7이내다.
삼육대 재림교회목회자추천/세움인재와 연세대 활동우수형은 1단계에서 4배수를 선발한 뒤, 1단계60%+면접40%로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삼육대가 3개 등급합 5이내, 연세대가 국어 또는 수학을 포함해 1등급 2개이고, 영어 3등급, 한국사 4등급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충남대 일반은 2단계에서 1단계66.7%+면접33.3%로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국어를 제외하고 수(미/기)영탐(과) 등급합 6이내로 서류전형과 동일하다.
가톨릭대 학교장추천은 1단계에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70%+면접30%로 반영한다. 고려대(세종) 학생부종합/지역인재/지역인재-사회배려자 역시 2단계에서 1단계70%+면접30%의 합산 방식이다. 단국대(천안) DKU인재, 아주대 ACE, 원광대 서류면접/지역인재Ⅰ-전북/지역인재Ⅰ-광주전남/지역인재Ⅱ, 전남대 고교생활우수자Ⅰ, 전북대 큰사람, 조선대 면접도 2단계에서 1단계70%+면접30%로 반영한한다. 수능최저는 가톨릭대/고려대(세종) 3개 등급합 5이내, 경북대 과탐 포함 3개 5이내, 단국대(천안) 수학 포함 3개 5이내, 아주대 4개 5이내, 원광대/전북대 수학 포함 3개 7이내, 전남대/조선대 3개 7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경상국립대 일반과 목포대 지역인재, 부산대 지역인재/저소득층학생지역인재는 2단계에서 1단계80%+면접20%로 반영, 면접 비중이 가장 낮다. 수능최저는 경상국립대가 수학 포함 3개 등급합 5이내, 목포대 3개 7이내, 부산대 3개 4이내다.
2-2 수능최저 적용, 면접 미실시.. 4개교 6개 전형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 경우는 4개교 6개 전형이다. 모두 서류100%에 수능최저를 통해서만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최저는 국수(미/기)영탐(과) 기준 경상대 지역인재가 수학 포함 3개 등급합 7이내, 대구가톨릭대가 3개 6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이화여대 미래인재는 약학전공과 미래산업약학전공으로 구분된다. 미래산업약학전공에서는 인문계 성격의 선발이 진행돼 모집단위에 적용되는 수능최저에 차이가 있다. 기준이 4개 영역 등급합 5이내인 점은 동일하지만 반영하는 영역에 차이가 있다. 약학전공은 국수(미/기)영탐(과), 미래산업약학전공은 수학 선택과목을 지정하지 않고 사/과탐을 반영해 국수(확통/미/기)영탐(사/과) 기준이다. 충북대는 약학과 제약학으로 모집단위를 구분하지만 전형방법 수능최저 모두 동일하다. 국수(미/기)영탐(과) 중 3개 등급합 8이내다.
2-3 수능최저 미적용.. 면접 실시 7개 전형, 면접 미실시 6개 전형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전형에서도 면접 실시 여부를 통해 구분 가능하다.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12개 전형 가운데 면접을 실시하는 단계별 전형은 7개, 서류100%로 선발하는 전형은 6개다. 단계별 전형을 운영하는 경우 1단계에서 모두 서류100%로 일정 배수를 선발한다는 점은 동일하다.
면접을 실시하는 전형은 강원대 미래인재Ⅱ,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동국대 DoDream, 서울대 일반/기균-사통, 숙명여대 숙명인재Ⅱ, 중앙대 CAU융합형인재다. 강원대 미래인재의 경우 1단계에서 서류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60%+면접40%로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경희대 네오르네상스는 3배수를 선발하는 점은 동일하지만 2단계에서 1단계70%+면접30%로 합산한다. 동국대 DoDream, 중앙대 CAU융합형인재도 모두 2단계에서 1단계70%+면접30%로 반영한다. 1단계 선발배수는 각 4배수 2배수 3.5배수다. 숙명여대 숙명인재Ⅱ는 3배수를 정한 뒤 2단계에서 1단계60%+면접40%로 최종 선발한다. 서울대 일반과 기회균형-사회통합의 경우 1단계에서 서류100%로 정원의 2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일반은 1단계50%+면접50%, 기회균형-사회통합은 1단계70%+면접30%로 최종 선발한다.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 전형의 경우 모두 서류100%로 선발한다. 덕성여대 덕성인재Ⅰ, 성균관대 학과모집, 중앙대 CAU탐구형인재, 충북대 약학-학종Ⅰ/제약학-학종Ⅰ, 한양대ERICA 일반 모두 면접 없이 제출한 서류로만 평가한다.
3/ 논술 81명(4.6%).. 가톨릭대 경희대 고려대(세종) 동대 부산대 성대 연대 이대 중대 9개교
2024약대 논술전형에서는 9개교가 81명을 모집한다. 전년과 비교해 이화여대가 논술전형을 통한 모집을 실시한다. 대부분 수능최저를 적용하지만 연세대만 유일하게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특징이다.
가톨릭대 논술은 5명을 모집한다. 논술70%+교과30%에 수능최저를 적용해 선발한다. 수능최저는 국수(미/기)영탐(과) 중 3개 등급합 4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다. 경희대 논술우수자는 논술100%에 수능최저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최저는 3개 4이내다. 한국사도 5등급 이내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경희대 논술에서 약대는 자연계열(의약학계)로 구분돼 수학 4문항 내외가 출제된다. 120분 동안 수학논술이 진행되며, 제시문과 논제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 응용력과 분석능력을 평가한다.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 및 응용력, 문제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논증 능력을 요구한다. 과학은 물화생 중 택1한다. 고교 교육과정의 물리학Ⅰ/Ⅱ, 화학Ⅰ/Ⅱ, 생명과학Ⅰ/Ⅱ 범위 안에서 출제한다는 설명이다.
고려대(세종) 논술우수자와 지역인재는 논술70%+학생부30%(교과)로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3개 5이내다. 논술고사는 90분 동안 진행되며 약학과는 수리논술Ⅱ 유형을 응시한다. 답안유형은 문제풀이형 유형으로 출제된다.
동국대 논술은 논술70%+교과20%+비교과(출결)10%로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수학 또는 과탐을 포함해 3개 4이내다. 한국사 4등급 이내 조건도 충족해야 한다. 자연계 논술고사는 90분간 진행된다. 고교 교육과정의 수학적 개념에 대한 이해도 및 적용 능력 등을 평가하는 풀이과정 중심의 수학논술 형태로 3문항이 출제되며, 소문항이 포함될 수 있다. 3문항 중 2개 문항은 답안지 15줄 이내로 작성하고, 1개 문항은 27줄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출제범위는 수학 교과의 공통과목 일반선택과목 기하 등이다.
부산대 지역인재는 논술70%+교과30%로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수학 포함 3개 4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다. 자연계열 및 의약학계열 논술고사는 고교 수학 교과 교육과정 내에서 출제된다. 수학 교과에 대한 지식 정도와 이해력, 문제해결능력 및 서술능력을 평가한다.
성균관대 논술우수의 경우 논술100%로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국, 수(미/기), 영, 과탐1, 과탐2 5개 영역 중 3개 등급합 5이내다. 한국사 4등급도 함께 충족해야 한다. 중앙대 논술 전형방법은 논술70%+교과20%+비교과10%다. 수능최저는 4개 등급합 5이내다. 한국사의 경우 4등급 이내여야 한다. 자연 논술고사에서는 120분 동안 수학논술이 진행된다. 고교 교육과정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하며 대학 수학에 필요한 사고력과 쓰기능력 측정에 중점을 둔다. 이화여대 논술 역시 수능100%의 일괄합산 방식이다. 올해 약학부 약학전공(자연) 선발이 새롭게 추가됐다. 수능최저는 4개 등급합 5이내다.
연세대 논술은 유일하게 수능최저도 없이 오직 논술100%로 선발이 진행되는 특징이다. 연세대 논술시험은 수학과 과학 두 과목을 응시해야 한다. 과목별 배점은 수학 60점, 과학 40점이다. 과학의 경우 모집단위별로 전공특성을 고려해 과목이 지정된다. 약학과 지정과목은 물화생 3과목이다. 수험생들은 원서접수 시 세 과목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시험을 치러야 한다. 연세대는 논술전형을 통해 대학 수학에 필요한 기본 학업역량 및 논리력, 창의력, 종합적 사고능력 등을 평가한다.
4/ 정시 738명(42.3%) ‘축소’.. 가군 305명 나군 390명 다군 43명
2024약대 정시에서는 738명을 모집한다. 모집군별로 가군 305명, 나군 390명, 다군 43명이다. 전년과 비교하면 나군은 22명 증가한 반면, 가군과 다군은 각 31명 16명 축소된다. 모집군에 변화가 있는 곳은 경희대와 삼육대다. 경희대 모집군이 기존 가군에서 나군으로 이동하고, 삼육대 모집군이 다군에서 나군으로 이동한다.
가군에서 모집하는 대학은 가천대 가톨릭대 강원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경성대 계명대 고려대(세종) 단국대(천안) 덕성여대 동국대 목포대 성균관대 연세대 인제대 조선대 중앙대 충북대이며, 나군에서 모집하는 대학은 경희대 고려대(세종) 대구가톨릭대 동국대 동덕여대 부산대 삼육대 서울대 숙명여대 영남대 우석대 원광대 이화여대 전남대 전북대 차의과대 충남대 한양대ERICA이다. 다군 모집 대학은 계명대 순천대 아주대 제주대다.
정시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곳은 이화여대다. 이화여대는 나군 수능(약학전공)과 수능(미래산업약학전공)에서 각 70명 20명으로 총 90명을 정시로 모집한다. 이어 숙명여대 53명, 중앙대 50명, 덕성여대 35명, 영남대 33명, 성균관대 30명, 부산대/조선대 각 24명, 단국대(천안) 22명, 경성대/동덕여대/삼육대/서울대/전남대/충북대 각 20명, 충남대 18명, 가천대/강원대/경희대/아주대 각 15명, 순천대 14명, 연세대/한양대ERICA 각 13명, 경상국립대/동국대/우석대/인제대/차의과대 각 12명, 가톨릭대/대구가톨릭대/목포대/제주대 각 10명, 원광대/전북대 각 9명, 계명대/고려대(세종) 각 8명, 경북대 5명 순으로 정시 모집인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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