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치의예과 수시 학종 31.9% ‘최대’.. 교과 21.9%, 논술 4.1% 순
출처 베리타스 알파
2024 전형계획에 의하면 치전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치대의 모집인원은 정원내 631명이다. 2023학년 전형계획상 인원과 비교해 1명 증가했다. 2024 수시/정시 비율은 각 57.8%(365명) 42.2%(266명)로, 2023학년 58.1%(366명) 41.9%(264명)와 비교해 정시 비중이 소폭 확대됐다.
2024 치대의 전형변화로 단국대와 조선대가 학종 대표전형을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이원화한 점을 꼽을 수 있다. 두 대학은 면접형으로 치대 신입생을 모집한다. 부산대 지역인재는 1단계 선발배수를 기존 정원의 4배수에서 3~4배수로 변경했다. 경희대 네오르네상스는 학종 평가요소를 변경했다. 경북대는 학종에서 기존 농어촌선발 대신 지역인재추천으로 치대 신입생을 모집한다.
교과전형에서는 전북대가 지역인재전형의 지역 범위를 호남까지 확대하며 광주와 전남 출신 학생도 지원이 가능해졌다. 교과 진로선택평가 가산점도 적용한다. 경북대 교과우수자는 기존 교과100%로 선발하던 것을 서류평가를 20% 반영하며 변경됐다. 지원자격도 3수까지로 규정한다. 부산대도 교과100%로 선발했지만 2024학년부터 학업역량평가를 20% 반영한다.
수능최저를 완화한 곳은 강릉원주대의 학종 해람인재, 경북대의 일반학생과 지역인재의 두 전형, 경북대 논술(AAT) 등이다.
전형계획상으로 비교하면 신설 전형이지만, 실상은 2023수시모집부터 신설된 경우가 대다수다. 정부의 2023학년 지역인재 40% 의무선발 도입과 지역 저소득층의 최소 선발인원을 동시에 맞추기 위해 지방권 대학들은 기존에 발표된 2023전형계획을 수정, 지역사회배려 성격의 전형을 다수 신설했다. 경북대의 지역인재기초생활수급자등대상자 전형과 전남대 지역기회균형, 조선대 지역기회균형, 강릉원주대 지역인재저소득과 지역교과 등의 전형들은 2023학년부터 신입생 모집을 실시했다. 2024학년부터 신설해 운영하는 전형은 경북대 학종의 지역인재추천이 유일하다.
2023입시에서 반드시 살펴봐야 하는 항목은 수능 선택과목이다. 정시 자체에도 영향을 주지만 수시에서도 전형별로 수능최저 조건이 상이하다. 치대의 경우 대부분 자연계를 대상으로 모집을 실시해 수학 선택과목을 ‘미적분 또는 기하’로 정하고 있다. 그럼에도 강릉원주대 원광대는 학종(인문)에서 수학 선택과목을 지정해두지 않았다. 수능최저 적용 시 확률과통계를 활용할 수 있는 셈이다. 과학 선택과목의 경우 원광대 학종(인문)은 사탐 선택도 가능하다.
1/ 수시 최대 전형 학종 201명(31.9%).. 11개교 20개 전형
2024치대 학종은 11개교가 20개 전형을 운영한다. 2023학년 전형계획과 비교해 2개 전형이 늘어났다. 강릉원주대에서 지역인재저소득을 신설했으며 원광대에서 지역인재Ⅱ를 신설했다. 두 전형은 2023학년 모집요강이 공개되며 신설, 2023학년에도 신입생을 선발한다.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지역 저소득층 등의 최소 선발인원을 규정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외 주요 변화로는 경희대 네오르네상스의 학종 평가요소가 변경된다. 강릉원주대 해람인재와 경북대의 수능최저가 완화된다. 경북대는 기존 농어촌선발 대신 지역인재추천으로 치의예 신입생을 모집한다. 단국대와 조선대의 경우 학종을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이원화해 두 대학 모두 면접형으로 치대 신입생을 모집한다.
2024학년부터 자소서가 전면 폐지되며 11개교 모두 서류에서 학생부만 반영한다. 특히 경북대 일반학생처럼 서류100%로 일괄합산하는 경우 학생부 관리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2단계에서 면접을 진행하는 대학의 경우 서울대가 50%로 반영비율이 가장 높으며 강릉원주대와 부산대가 20%로 반영비율이 가장 낮다.
1-1 수능최저 적용 9개교 .. 경북대 강릉원주대 ‘전형 신설’ ‘수능최저 완화’
학종 20개 전형 가운데 17개 전형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해 150명을 모집한다. 수능최저는 원광대 학생부종합(인문)과 강릉원주대가 수학 선택과목 제한이 없으며 이외 전형은 미적분 또는 기하를 선택해야 한다. 탐구 선택과목은 원광대 학생부종합(인문)은 사탐 또는 과탐, 이외는 과탐만 반영한다. 원광대 학생부종합(인문/자연)과 단국대는 탐구에서 2과목 평균을, 이외는 상위 1과목을 반영한다.
원광대는 5개 전형으로 48명을 모집, 가장 큰 규모다. 지역 저소득층을 선발하는 지역인재Ⅱ를 신설, 2명을 모집한다. 학종(자연) 모집인원이 5명 줄고 지역인재Ⅰ(전북)이 5명, 지역인재Ⅰ(광주/전남)이 3명 늘었다. 1단계에서 서류100%로 정원의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70%+면접30%로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국수영탐 중 수학 포함 3개 등급합 6이내다. 인문과 자연 계열에 따라 수학과 탐구의 선택과목에서 차이가 있다.
경북대는 농어촌학생 대신 지역인재추천으로 치대 신입생 3명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일반학생이 4명 증가, 지역인재는 동일한 규모다. 경북대 일반학생은 유일하게 서류100% 일괄합산전형을 운영한다. 이외 지역인재와 지역인재추천은 단계별 전형이다. 수능최저는 완화해 국수(미/기)영탐(과) 중 3개 등급합 4이내다.
단국대는 DKU인재(면접형)로 전년과 동일한 규모인 20명을 모집한다. 전형방법 역시 동일하게 1단계에서 서류100%로 3배수 선발, 2단계에서 1단계70%+면접30%로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국수(미/기)영탐(과, 2과목 평균) 중 수 포함 3개 등급합 5이내다.
강릉원주대의 경우 지역인재저소득을 신설, 1명을 모집한다. 해람인재 지역인재를 포함한 세 전형 모두 1단계에서 학생부100%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80%+면접20%로 반영한 후 수능최저를 적용해 최종 합격자를 정한다. 수능최저는 해람인재가 완화되며 세 전형이 국수영탐(과) 중 수 포함 3개 등급합 6이내다.
부산대는 학종에서 지역인재로만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전년보다 7명 증가한 15명이다. 1단계에서 서류100%로 3~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서류80%+면접20%로 합산한다. 교과전형 지역인재와 같이 부산/울산/경남 학생이 지원 가능하다. 수능최저는 국수(미/기)영탐(과) 중 수 포함 3개 등급합 4이내, 한국사 4이내다.
연세대 활동우수형은 전년과 큰 차이 없이 1단계에서 서류100%로 일정 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60%+면접40%로 합산한다. 수능최저는 국수(미/기)영탐(과) 중 영어는 3등급 이상, 한국사는 4등급 이상이어야 하며, 국어와 수학 중 하나를 포함해 1등급 2개다.
조선대는 학종 일반을 면접과 서류로 이원화한다. 치대는 면접 전형으로 선발한다. 1단계에서 서류100%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서류70%+면접30%로 합산한다. 수능최저는 국수(미/기)영탐(과) 중 3개 등급합 6이내다.
전남대 고교생활우수자와 전북대 큰사람은 전년과 동일하게 4명을 단계별 전형으로 선발한다. 1단계에서 서류100%, 2단계에서 1단계70%+면접30%로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국수(미/기)영탐(과) 중 전남대가 4개 등급합 5이내, 전북대가 3개 등급합 5이내다.
1-2 수능최저 미적용 학종 3개교 3개 전형.. 경희대 학종 평가요소 변경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전형은 서울대 일반,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연세대 기회균형까지 세 대학의 세 전형이다. 경쟁자를 줄일 수 있는 수능최저가 없기 때문에 학생부와 면접에서 승부를 내야 한다. 선행학습영향평가보고서를 활용해 면접 문항 확인과 대학별 학생부 평가요소 확인이 중요하다.
서울대 일반은 25명을 모집한다. 1단계에서 서류100%로 2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50%+접50%로 합산한다. 면접 반영비율이 크다. 면접은 지원자 1명을 대상으로 복수의 면접위원이 실시한다. 면접실당 10분 총 4개 면접실에서 진행한다. 다양한 상황 제시와 함께 제출서류 내용을 확인하는 면접 형태다. 치의학을 전공하는 데 필요한 자질과 적성 인성 등을 평가하며 제시문에 영어 또는 한자가 활용될 수 있다.
경희대 네오르네상스는 학생부 평가방법에서 변화가 있다. 자소서 없이 학생부를 입학사정관 2인이 종합적으로 정상평가한다. 평가요소는 대학 교육을 충실히 이수하는 데 필요한 수학 능력인 ‘학업역량’, 자신의 진로와 전공(계열)에 관한 탐색 노력과 준비 정도인 ‘진로역량’, 공동체 일원으로서 갖춰야 할 바람직한 사고와 행동인 ‘공동체역량’을 확인한다. 1단계에서 서류100%로 3배수 선발, 2단계에서 1단계70%+면접30%로 합산해 24명을 선발한다. 면접은 출제문항이 주어져 전년 기출문항 확인은 필수다. 18분 내외로 인성과 전공적합성을 확인한다.
연세대 기회균형은 1단계에서 서류100%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60%+면접40%로 2명을 선발한다. 국가보훈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농어촌학생 등 특정 지원자격을 충족하는 경우에 지원 가능하다.
2/ 교과 8개교.. 수능최저 미적용 연대 추천형 ‘유일’
교과전형에서는 8개교가 18개 전형으로 138명을 모집한다. 2023전형계획과 비교해 경북대와 강릉원주대가 전형을 신설했다. 전북대 일반학생은 교과성적평가에서 진로선택평가 가산점을 적용하는 변화가 있으며 지역인재를 1과 2로 나눠 호남권 출신 학생도 지원이 가능해졌다. 수능최저도 수학을 포함해야 하는 변화가 있다.
8개교 중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대학은 연세대 한 곳뿐이다. 연세대 추천형은 1단계에서 교과100%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70%+면접30%로 합격자를 정한다. 전년에는 면접이 40% 반영됐지만 2024학년에는 축소한다. 고교추천 형식으로 고3 학생들만 지원할 수 있다.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전형에서는 교과100%로 선발하는 대학과 이외 서류 등을 반영하는 대학으로 구분할 수 있다. 전북대 전남대 강릉원주대 3개교는 교과100%로 일괄합산한다. 조선대는 출석을 10% 반영하며 경희대는 교과종합평가를 30% 반영한다. 경북대는 2024학년부터 서류평가를 반영하며 부산대는 학업역량평가를 반영한다.
조선대는 교과90%+출석10%로 일괄합산한다. 수능최저는 국수(미/기)영탐(과) 중 일반은 3개 등급합 5이내, 지역인재는 6이내, 지역기회균형은 7이내다.
경북대는 2024학년부터 서류평가를 반영해 교과80%+서류20%로 반영한다. 2023학년부터 신설해 운영하는 지역인재기초생활수급자등대상자는 2명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2024년 국내 고교 졸업예정자로서 대구/경북 고교 졸업자이자 수급자, 차상위 등에 해당돼야 한다. 수능최저는 국수(미/기)영탐(과) 중 탐구 포함 3개 등급합 5이내다. 이외 교과우수자와 지역인재는 3개 등급합 4이내다. 교과우수자의 경우 2023학년 지원자격이 2018년 이후 졸업 예정자로 사실상 N수 조건이 없었지만 2024학년부터는 2022년 이후 국내 고교 졸업(예정)자만 지원 가능하다.
부산대 지역인재는 2024학년부터 학업역량평가가 20% 반영되는 특징이 있다. 교과는 80%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국수(미/기)영탐(과) 중 수 포함 3개 등급합 4이내다. 한국사는 4등급 이내여야 한다. 부산/울산/경남에 해당하면 지원 가능하다.
경희대 지역균형은 교과70%+교과종합평가30%의 방식이다. 정량평가 방식인 교과/비교과(출결/봉사)와 정성평가 방식의 교과종합평가를 합산한다. 수능최저는 국수(미/기)영탐(과) 중 3개 등급합 4이내, 한국사 5등급 이내다.
3/ 논술 3개교 26명(4.1%).. 경북대 경희대 연세대 ‘경북대 수능최저 완화’
치대에서 논술 선발을 실시하는 대학은 경북대 경희대 연세대의 3개교다. 세 대학 모두 전년과 동일한 규모다. 2020학년부터 연세대가 수능최저를 폐지해 경북대와 경희대만 수능최저를 적용하고 있다. 올해 경북대가 수능최저를 완화한 변화가 있다.
경희대 논술우수자의 경우 11명을 모집한다. 논술전형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대학이다. 전형방법은 논술70%+학생부30%로 반영하며 수능최저는 국수(미/기)영탐(과) 중 3개 등급합 4이내, 한국사 5등급 이내다.
논술문제는 120분간 수학 과학 각 4문항 내외로 출제된다. 수학은 필수로 응시하며 과학은 물화생 중 한 과목을 선택한다. 자연과학적 기초 소양을 바탕으로 과학 연구의 인문/사회/철학적 이해를 필요로 하는 통합형 논술 형태다. 의약은 수학과 물화생의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도와 응용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자연현상을 해석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문제가 출제된다. 특정 과학지식뿐 아니라, 통합적인 사고 능력과 실제 상황에 적용하는 활용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는 설명이다.
연세대는 논술전형으로 10명을 모집한다. 수능최저도 적용하지 않고 논술100%로 선발한다. 논술은 수학과 과학 두 과목을 응시해야 한다. 수학 60점, 과학 40점의 배점이다. 출제범위는 고교 교육과정(2015 개정 교육과정) 보통교과(진로선택 포함) 전체다. 과학은 물화생지 중 각 모집단위별로 전공 특성을 반영한 지정된 과목에서 1개 과목을 선택해 응시하면 된다. 치의예 지정과목은 화학 생명과학이다.
경북대는 논술(AAT)로 5명을 모집한다. 논술70%+교과30%로 반영한다. 2024학년부터 수능최저를완화해 국수(미/기)영탐(과) 중 탐 포함 3개 등급합 4이내를 충족하면 된다. 기존 필수 반영 과목 없이 3개 등급합 3이내였던 데서 이번에 탐구를 필수 반영하며 완화했다. 논술고사는 수학과 의학 논술 형태로 논술형 약술형 풀이형 문항이 출제된다.
4/ 정시 266명(42.2%).. 가군 82명 나군 168명 다군 16명
2024치대 정시에선 266명을 모집한다. 42.2%의 규모로 전년 41.9%(264명)보다 소폭 확대된다. 군별 모집인원은 가군 82명, 나군 168명, 다군 16명이다. 모집군 이동은 부산대가 유일하다. 전년 가군 모집을 실시했지만 나군으로 이동한다. 전형계획상 변화는 없었다. 2023학년에 이어 정시에 교과평가를 반영하는 특징이 있는 서울대의 경우 학생부의 교과학습발달상황을 반영한다. 모집단위 관련 학문 분야에 필요한 교과이수와 학업수행의 충실도를 평가한다.
가군 모집을 실시하는 대학은 연세대 전남대 전북대 조선대 4개교다. 조선대가 일반 13명, 지역인재 21명을 모집해 가장 큰 규모다. 이어 연세대 일반 26명, 전남대 지역인재 8명 일반 4명, 전북대 일반학생 5명 지역인재 5명 순이다.
나군의 경우 단국대가 일반학생으로 50명을 모집해 가장 큰 규모다. 이어 원광대 일반(자연) 28명 일반(인문) 4명, 경희대 수능위주 33명, 서울대 일반 10명 지균 10명, 경북대 일반학생 18명, 부산대 지역인재 10명 일반 5명 순이다.
다군에선 유일하게 강릉원주대가 모집한다. 일반 16명이다.

입시컨설팅관련 문의사항
1. 전화상담 : 1899-6160
2. 카카오톡 상담 : daechi720
3. 온라인 문의 남기기 링크 클릭 > 온라인문의
2024 치의예과 수시 학종 31.9% ‘최대’.. 교과 21.9%, 논술 4.1% 순
출처 베리타스 알파
2024 전형계획에 의하면 치전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치대의 모집인원은 정원내 631명이다. 2023학년 전형계획상 인원과 비교해 1명 증가했다. 2024 수시/정시 비율은 각 57.8%(365명) 42.2%(266명)로, 2023학년 58.1%(366명) 41.9%(264명)와 비교해 정시 비중이 소폭 확대됐다.
2024 치대의 전형변화로 단국대와 조선대가 학종 대표전형을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이원화한 점을 꼽을 수 있다. 두 대학은 면접형으로 치대 신입생을 모집한다. 부산대 지역인재는 1단계 선발배수를 기존 정원의 4배수에서 3~4배수로 변경했다. 경희대 네오르네상스는 학종 평가요소를 변경했다. 경북대는 학종에서 기존 농어촌선발 대신 지역인재추천으로 치대 신입생을 모집한다.
교과전형에서는 전북대가 지역인재전형의 지역 범위를 호남까지 확대하며 광주와 전남 출신 학생도 지원이 가능해졌다. 교과 진로선택평가 가산점도 적용한다. 경북대 교과우수자는 기존 교과100%로 선발하던 것을 서류평가를 20% 반영하며 변경됐다. 지원자격도 3수까지로 규정한다. 부산대도 교과100%로 선발했지만 2024학년부터 학업역량평가를 20% 반영한다.
수능최저를 완화한 곳은 강릉원주대의 학종 해람인재, 경북대의 일반학생과 지역인재의 두 전형, 경북대 논술(AAT) 등이다.
전형계획상으로 비교하면 신설 전형이지만, 실상은 2023수시모집부터 신설된 경우가 대다수다. 정부의 2023학년 지역인재 40% 의무선발 도입과 지역 저소득층의 최소 선발인원을 동시에 맞추기 위해 지방권 대학들은 기존에 발표된 2023전형계획을 수정, 지역사회배려 성격의 전형을 다수 신설했다. 경북대의 지역인재기초생활수급자등대상자 전형과 전남대 지역기회균형, 조선대 지역기회균형, 강릉원주대 지역인재저소득과 지역교과 등의 전형들은 2023학년부터 신입생 모집을 실시했다. 2024학년부터 신설해 운영하는 전형은 경북대 학종의 지역인재추천이 유일하다.
2023입시에서 반드시 살펴봐야 하는 항목은 수능 선택과목이다. 정시 자체에도 영향을 주지만 수시에서도 전형별로 수능최저 조건이 상이하다. 치대의 경우 대부분 자연계를 대상으로 모집을 실시해 수학 선택과목을 ‘미적분 또는 기하’로 정하고 있다. 그럼에도 강릉원주대 원광대는 학종(인문)에서 수학 선택과목을 지정해두지 않았다. 수능최저 적용 시 확률과통계를 활용할 수 있는 셈이다. 과학 선택과목의 경우 원광대 학종(인문)은 사탐 선택도 가능하다.
1/ 수시 최대 전형 학종 201명(31.9%).. 11개교 20개 전형
2024치대 학종은 11개교가 20개 전형을 운영한다. 2023학년 전형계획과 비교해 2개 전형이 늘어났다. 강릉원주대에서 지역인재저소득을 신설했으며 원광대에서 지역인재Ⅱ를 신설했다. 두 전형은 2023학년 모집요강이 공개되며 신설, 2023학년에도 신입생을 선발한다.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지역 저소득층 등의 최소 선발인원을 규정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외 주요 변화로는 경희대 네오르네상스의 학종 평가요소가 변경된다. 강릉원주대 해람인재와 경북대의 수능최저가 완화된다. 경북대는 기존 농어촌선발 대신 지역인재추천으로 치의예 신입생을 모집한다. 단국대와 조선대의 경우 학종을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이원화해 두 대학 모두 면접형으로 치대 신입생을 모집한다.
2024학년부터 자소서가 전면 폐지되며 11개교 모두 서류에서 학생부만 반영한다. 특히 경북대 일반학생처럼 서류100%로 일괄합산하는 경우 학생부 관리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2단계에서 면접을 진행하는 대학의 경우 서울대가 50%로 반영비율이 가장 높으며 강릉원주대와 부산대가 20%로 반영비율이 가장 낮다.
1-1 수능최저 적용 9개교 .. 경북대 강릉원주대 ‘전형 신설’ ‘수능최저 완화’
학종 20개 전형 가운데 17개 전형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해 150명을 모집한다. 수능최저는 원광대 학생부종합(인문)과 강릉원주대가 수학 선택과목 제한이 없으며 이외 전형은 미적분 또는 기하를 선택해야 한다. 탐구 선택과목은 원광대 학생부종합(인문)은 사탐 또는 과탐, 이외는 과탐만 반영한다. 원광대 학생부종합(인문/자연)과 단국대는 탐구에서 2과목 평균을, 이외는 상위 1과목을 반영한다.
원광대는 5개 전형으로 48명을 모집, 가장 큰 규모다. 지역 저소득층을 선발하는 지역인재Ⅱ를 신설, 2명을 모집한다. 학종(자연) 모집인원이 5명 줄고 지역인재Ⅰ(전북)이 5명, 지역인재Ⅰ(광주/전남)이 3명 늘었다. 1단계에서 서류100%로 정원의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70%+면접30%로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국수영탐 중 수학 포함 3개 등급합 6이내다. 인문과 자연 계열에 따라 수학과 탐구의 선택과목에서 차이가 있다.
경북대는 농어촌학생 대신 지역인재추천으로 치대 신입생 3명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일반학생이 4명 증가, 지역인재는 동일한 규모다. 경북대 일반학생은 유일하게 서류100% 일괄합산전형을 운영한다. 이외 지역인재와 지역인재추천은 단계별 전형이다. 수능최저는 완화해 국수(미/기)영탐(과) 중 3개 등급합 4이내다.
단국대는 DKU인재(면접형)로 전년과 동일한 규모인 20명을 모집한다. 전형방법 역시 동일하게 1단계에서 서류100%로 3배수 선발, 2단계에서 1단계70%+면접30%로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국수(미/기)영탐(과, 2과목 평균) 중 수 포함 3개 등급합 5이내다.
강릉원주대의 경우 지역인재저소득을 신설, 1명을 모집한다. 해람인재 지역인재를 포함한 세 전형 모두 1단계에서 학생부100%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80%+면접20%로 반영한 후 수능최저를 적용해 최종 합격자를 정한다. 수능최저는 해람인재가 완화되며 세 전형이 국수영탐(과) 중 수 포함 3개 등급합 6이내다.
부산대는 학종에서 지역인재로만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전년보다 7명 증가한 15명이다. 1단계에서 서류100%로 3~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서류80%+면접20%로 합산한다. 교과전형 지역인재와 같이 부산/울산/경남 학생이 지원 가능하다. 수능최저는 국수(미/기)영탐(과) 중 수 포함 3개 등급합 4이내, 한국사 4이내다.
연세대 활동우수형은 전년과 큰 차이 없이 1단계에서 서류100%로 일정 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60%+면접40%로 합산한다. 수능최저는 국수(미/기)영탐(과) 중 영어는 3등급 이상, 한국사는 4등급 이상이어야 하며, 국어와 수학 중 하나를 포함해 1등급 2개다.
조선대는 학종 일반을 면접과 서류로 이원화한다. 치대는 면접 전형으로 선발한다. 1단계에서 서류100%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서류70%+면접30%로 합산한다. 수능최저는 국수(미/기)영탐(과) 중 3개 등급합 6이내다.
전남대 고교생활우수자와 전북대 큰사람은 전년과 동일하게 4명을 단계별 전형으로 선발한다. 1단계에서 서류100%, 2단계에서 1단계70%+면접30%로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국수(미/기)영탐(과) 중 전남대가 4개 등급합 5이내, 전북대가 3개 등급합 5이내다.
1-2 수능최저 미적용 학종 3개교 3개 전형.. 경희대 학종 평가요소 변경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전형은 서울대 일반,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연세대 기회균형까지 세 대학의 세 전형이다. 경쟁자를 줄일 수 있는 수능최저가 없기 때문에 학생부와 면접에서 승부를 내야 한다. 선행학습영향평가보고서를 활용해 면접 문항 확인과 대학별 학생부 평가요소 확인이 중요하다.
서울대 일반은 25명을 모집한다. 1단계에서 서류100%로 2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50%+접50%로 합산한다. 면접 반영비율이 크다. 면접은 지원자 1명을 대상으로 복수의 면접위원이 실시한다. 면접실당 10분 총 4개 면접실에서 진행한다. 다양한 상황 제시와 함께 제출서류 내용을 확인하는 면접 형태다. 치의학을 전공하는 데 필요한 자질과 적성 인성 등을 평가하며 제시문에 영어 또는 한자가 활용될 수 있다.
경희대 네오르네상스는 학생부 평가방법에서 변화가 있다. 자소서 없이 학생부를 입학사정관 2인이 종합적으로 정상평가한다. 평가요소는 대학 교육을 충실히 이수하는 데 필요한 수학 능력인 ‘학업역량’, 자신의 진로와 전공(계열)에 관한 탐색 노력과 준비 정도인 ‘진로역량’, 공동체 일원으로서 갖춰야 할 바람직한 사고와 행동인 ‘공동체역량’을 확인한다. 1단계에서 서류100%로 3배수 선발, 2단계에서 1단계70%+면접30%로 합산해 24명을 선발한다. 면접은 출제문항이 주어져 전년 기출문항 확인은 필수다. 18분 내외로 인성과 전공적합성을 확인한다.
연세대 기회균형은 1단계에서 서류100%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60%+면접40%로 2명을 선발한다. 국가보훈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농어촌학생 등 특정 지원자격을 충족하는 경우에 지원 가능하다.
2/ 교과 8개교.. 수능최저 미적용 연대 추천형 ‘유일’
교과전형에서는 8개교가 18개 전형으로 138명을 모집한다. 2023전형계획과 비교해 경북대와 강릉원주대가 전형을 신설했다. 전북대 일반학생은 교과성적평가에서 진로선택평가 가산점을 적용하는 변화가 있으며 지역인재를 1과 2로 나눠 호남권 출신 학생도 지원이 가능해졌다. 수능최저도 수학을 포함해야 하는 변화가 있다.
8개교 중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대학은 연세대 한 곳뿐이다. 연세대 추천형은 1단계에서 교과100%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70%+면접30%로 합격자를 정한다. 전년에는 면접이 40% 반영됐지만 2024학년에는 축소한다. 고교추천 형식으로 고3 학생들만 지원할 수 있다.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전형에서는 교과100%로 선발하는 대학과 이외 서류 등을 반영하는 대학으로 구분할 수 있다. 전북대 전남대 강릉원주대 3개교는 교과100%로 일괄합산한다. 조선대는 출석을 10% 반영하며 경희대는 교과종합평가를 30% 반영한다. 경북대는 2024학년부터 서류평가를 반영하며 부산대는 학업역량평가를 반영한다.
조선대는 교과90%+출석10%로 일괄합산한다. 수능최저는 국수(미/기)영탐(과) 중 일반은 3개 등급합 5이내, 지역인재는 6이내, 지역기회균형은 7이내다.
경북대는 2024학년부터 서류평가를 반영해 교과80%+서류20%로 반영한다. 2023학년부터 신설해 운영하는 지역인재기초생활수급자등대상자는 2명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2024년 국내 고교 졸업예정자로서 대구/경북 고교 졸업자이자 수급자, 차상위 등에 해당돼야 한다. 수능최저는 국수(미/기)영탐(과) 중 탐구 포함 3개 등급합 5이내다. 이외 교과우수자와 지역인재는 3개 등급합 4이내다. 교과우수자의 경우 2023학년 지원자격이 2018년 이후 졸업 예정자로 사실상 N수 조건이 없었지만 2024학년부터는 2022년 이후 국내 고교 졸업(예정)자만 지원 가능하다.
부산대 지역인재는 2024학년부터 학업역량평가가 20% 반영되는 특징이 있다. 교과는 80%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국수(미/기)영탐(과) 중 수 포함 3개 등급합 4이내다. 한국사는 4등급 이내여야 한다. 부산/울산/경남에 해당하면 지원 가능하다.
경희대 지역균형은 교과70%+교과종합평가30%의 방식이다. 정량평가 방식인 교과/비교과(출결/봉사)와 정성평가 방식의 교과종합평가를 합산한다. 수능최저는 국수(미/기)영탐(과) 중 3개 등급합 4이내, 한국사 5등급 이내다.
3/ 논술 3개교 26명(4.1%).. 경북대 경희대 연세대 ‘경북대 수능최저 완화’
치대에서 논술 선발을 실시하는 대학은 경북대 경희대 연세대의 3개교다. 세 대학 모두 전년과 동일한 규모다. 2020학년부터 연세대가 수능최저를 폐지해 경북대와 경희대만 수능최저를 적용하고 있다. 올해 경북대가 수능최저를 완화한 변화가 있다.
경희대 논술우수자의 경우 11명을 모집한다. 논술전형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대학이다. 전형방법은 논술70%+학생부30%로 반영하며 수능최저는 국수(미/기)영탐(과) 중 3개 등급합 4이내, 한국사 5등급 이내다.
논술문제는 120분간 수학 과학 각 4문항 내외로 출제된다. 수학은 필수로 응시하며 과학은 물화생 중 한 과목을 선택한다. 자연과학적 기초 소양을 바탕으로 과학 연구의 인문/사회/철학적 이해를 필요로 하는 통합형 논술 형태다. 의약은 수학과 물화생의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도와 응용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자연현상을 해석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문제가 출제된다. 특정 과학지식뿐 아니라, 통합적인 사고 능력과 실제 상황에 적용하는 활용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는 설명이다.
연세대는 논술전형으로 10명을 모집한다. 수능최저도 적용하지 않고 논술100%로 선발한다. 논술은 수학과 과학 두 과목을 응시해야 한다. 수학 60점, 과학 40점의 배점이다. 출제범위는 고교 교육과정(2015 개정 교육과정) 보통교과(진로선택 포함) 전체다. 과학은 물화생지 중 각 모집단위별로 전공 특성을 반영한 지정된 과목에서 1개 과목을 선택해 응시하면 된다. 치의예 지정과목은 화학 생명과학이다.
경북대는 논술(AAT)로 5명을 모집한다. 논술70%+교과30%로 반영한다. 2024학년부터 수능최저를완화해 국수(미/기)영탐(과) 중 탐 포함 3개 등급합 4이내를 충족하면 된다. 기존 필수 반영 과목 없이 3개 등급합 3이내였던 데서 이번에 탐구를 필수 반영하며 완화했다. 논술고사는 수학과 의학 논술 형태로 논술형 약술형 풀이형 문항이 출제된다.
4/ 정시 266명(42.2%).. 가군 82명 나군 168명 다군 16명
2024치대 정시에선 266명을 모집한다. 42.2%의 규모로 전년 41.9%(264명)보다 소폭 확대된다. 군별 모집인원은 가군 82명, 나군 168명, 다군 16명이다. 모집군 이동은 부산대가 유일하다. 전년 가군 모집을 실시했지만 나군으로 이동한다. 전형계획상 변화는 없었다. 2023학년에 이어 정시에 교과평가를 반영하는 특징이 있는 서울대의 경우 학생부의 교과학습발달상황을 반영한다. 모집단위 관련 학문 분야에 필요한 교과이수와 학업수행의 충실도를 평가한다.
가군 모집을 실시하는 대학은 연세대 전남대 전북대 조선대 4개교다. 조선대가 일반 13명, 지역인재 21명을 모집해 가장 큰 규모다. 이어 연세대 일반 26명, 전남대 지역인재 8명 일반 4명, 전북대 일반학생 5명 지역인재 5명 순이다.
나군의 경우 단국대가 일반학생으로 50명을 모집해 가장 큰 규모다. 이어 원광대 일반(자연) 28명 일반(인문) 4명, 경희대 수능위주 33명, 서울대 일반 10명 지균 10명, 경북대 일반학생 18명, 부산대 지역인재 10명 일반 5명 순이다.
다군에선 유일하게 강릉원주대가 모집한다. 일반 16명이다.
입시컨설팅관련 문의사항
1. 전화상담 : 1899-6160
2. 카카오톡 상담 : daechi720
3. 온라인 문의 남기기 링크 클릭 > 온라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