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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학년도 의대 논술 어떻게 나올까?

관리자
2023-04-18
조회수 6433


2024학년도 의대논술 어떻게 나올까?

- 9개 대학실시, 과학논술 포함 여부 주목 

출처 : 베리타스알파



2024 수시에서 논술전형을 운영하는 9개 의대의 논술고사는 어떻게 출제될까? 2024 전형계획을 살펴보면 전국 39개 의대 중 9개교는 논술전형으로 116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지난해 10개교 128명에서 울산대가 의예 논술을 폐지하면서 12명 감소했다. 중앙대 가톨릭대가 각 19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며 경희대 부산대 연세대(미래)가 각 15명, 아주대와 경북대가 각 10명, 인하대 8명, 성균관대 5명 순이다.

 

의학계 논술은 수리/과학 논술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통상 정시와 함께 준비해야 하기에 수능에 대한 준비가 완벽한 학생들이 지원해야 하며 수학/과학에 대해 어느 정도 자신 있는 학생이 지원하는 전형이다. 또한 9개교 모두 상당한 수준의 수능최저를 요구하고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대학별 수능최저는 3개합 4이내가 가장 많다. 국수영탐 기준 가톨릭대 경북대 경희대 부산대 성대가 해당된다. 연대(미래)는 영어 제외 1등급 3개를 충족하면 된다. 인하대는 과목 제한 없이 1등급 3개이면 된다. 중대는 4개합 5, 아주대는 4개합 6이내를 충족하면 된다.

 


 

 

대학별 논술유형을 나눠보면, 가톨릭대 경북대 부산대 인하대 중대는 수학논술만 출제한다. 경희대 성대 연대(미래)는 수학논술+과학선택 형태이고, 과학논술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중 하나를 택해 응시하면 된다. 아주대는 수학논술+생명과학논술을 치른다.

 

논술의 경우 선행학습영향평가를 필수로 실시하는 전형이기 때문에 대학별 2023선행학습영향평가보고서를 통해 기출문제를 확인할 수 있다. 보고서에는 기출문제를 비롯해 출제근거 문항해설 채점기준 예시답안 등이 모두 담겨있어 의대 논술전형 지원을 고려하고 있는 수험생은 필수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2023선행학습영향평가보고서를 통해 의대 논술 기출문제를 분석해 본다.

 

 

1/ 중앙대 14명.. ‘올해부터 수리논술만 실시’

중대는 올해 논술전형으로 19명을 모집한다. 논술 실시 9개교 중 유일하게 비교과를 반영하는 특징이 있다. 논술70%+교과20%+비교과10%의 비율이다. 비교과는 출결사항을 반영한다. 올해부터는 과학논술을 폐지하고 오직 수학논술만 진행한다.

 

지난해 수리논술 기출문항을 3개를 살펴보면 문제1은 도로의 경로와 관련된 경우의 수를 계산하는 문항이었다. 주어진 제약 조건(비용과 소요 시간)에 적합한 경로를 먼저 추출하고 각 경우의 수를 ‘조합’의 개념을 사용해 계산할 수 있는지를 평가했다. 문제 2와 3은 각 2개의 소문항으로 구성된다. 2-1은 정적분을 계산할 때 정적분의 구간을 나누어 계산을 할 수 있는지, 삼각함수의 성질을 이용해 식을 정리하고 부분적분을 이용해 정적분을 계산하는 과정을 이해하고 있는지 살폈다. 문제 2-2의 경우 두 점 사이의 거리에 대한 함수를 찾고 미분을 이용해 최솟값을 찾는 과정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평가했다. 문제 3-1은 곡선의 그래프를 이해하여 함수를 구할 수 있는지, 미분을 이용해 구한 함수의 최댓값을 구할 수 있는지 평가했다. 문제 3-2의 경우 음함수 미분법을 이용해 주어진 미분값을 구할 수 있는지, 극댓값의 성질을 이용해 최댓값을 구할 수 있는지 평가했다.

 

2/ 가톨릭대 19명.. 수리논술 4문항

가톨릭대 논술전형은 논술70%+교과30%로 반영한다. 논술고사는 수학논술로 2~4문항 출제되며 논술고사 시간은 100분이다. 수리적/과학적 원리를 담은 제시문을 활용해 문제를 올바르게 분석하고 해결하는지를 평가한다.

 

지난해 논술은 네 문제가 출제됐다. 문제1은 수학 수Ⅰ에서 출제됐으며 집합 제곱근 로그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 평가했다. 문제2는 수 수Ⅰ 수Ⅱ에서 출제됐으며 원과 직선의 위치관계, 사인법칙, 미분의 활용과 관련된 문항이었다. 문제3은 수Ⅱ와 미적분에서 출제됐다. 정적분, 부분적분법, 치환적분법이 주요 개념이었다. 문제4는 수 수Ⅰ 미적에서 출제됐으며 집합, 로그, 급수를 이해해 서술하는 문항이었다.

 

3/ 경희대 15명.. 수리논술+과학논술 ‘논술100%’

경희대는 2024수시부터 논술100%로 선발한다. 수학은 필수, 과학은 물리/화학/생명과학 중 1과목을 선택해 치른다. 시험시간은 120분이다. 수학 과학 각 4문항 내외로 출제된다. 지난해의 경우 수학 2문항, 물화생 각 2문항이 출제됐다. 자연과학적 기초 소양을 바탕으로 과학 연구의 인문/사회/철학적 이해를 필요로 하는 통합형 논술 형태다. 특정 과학지식 뿐만 아니라, 통합적인 사고 능력과 실제 상황에 적용하는 활용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지난해 보고서를 살펴보면 수학 문제1의 경우 함수의 미분과 적분의 기본 개념을 종합적으로 잘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는지를 평가했다. 문제2에서는 조건부 확률과 사건의 독립과 종속이 주요 개념이었다. 주어진 조건으로부터 수학적으로 추론하고 단순한 공식의 적용보다는 주어진 상황을 수학적으로 표현하여 문제해결을 위한 논리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문항이었다.

 

과학논술 중 물리 문제1은 ‘반도체’, ‘전자기 유도’, ‘포물선 운동’의 기본적인 개념이 활용됐다. 중력장 내에서 공의 운동 궤적, 전자기장과 관련된 자연 현상을 논리적으로 탐구하는 문항이다. 문제2는 뉴턴 운동 법칙, 역학적 에너지 보존, 등가속도 운동, 힘의 합성과 분해, 전하와 전기장 등의 개념을 이용해 주어진 상황에 알맞은 물리학 법칙을 찾아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시험했다.

 

화학 문제1은 원자구조, 전자배치, 이온화 에너지, 결합에 관한 기본 개념의 정확한 이해력과 응용 능력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다. 문제2는 가역 반응에서의 동적 평형, 화학 평형, 평형 상수, 화학 평형 이동 등의 개념이 활용됐다.

 

생명과학 문제1은 가계도에 나타난 세대 간 유전병의 발생을 이용해 두 가지 유전병의 유전 형질이 우성인지 열성인지를 파악하고 자손에서 나타날 유전병의 가능성을 판단하는 문항이다. 문제2는 유전자의 발현과 조절 단원에서 학습하는 대장균의 젖당 오페론 유전자의 발현 조절을 제시문을 바탕으로 판단하고 논술하도록 했다.

 

4/ 부산대 지역인재 15명.. ‘올해부터 선택과목 폐지’ 지난해 수리 4문항, 공통2+선택2

부산대는 의대 논술전형을 지역인재로 선발한다. 부산/울산/경남 고교 졸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형이다. 논술70%+교과30%로 반영한다. 논술고사는 수학논술로, 100분간 치른다. 지난해까지는 공통문항+선택문항으로 나누어 출제됐지만 올해부터는 선택과목 없이 수 수Ⅰ 수Ⅱ 미적 기하에서 출제한다. 수학 교과에 대한 지식 정도와 이해력, 문제해결능력과 서술능력을 평가한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공통문항은 수 수Ⅱ에서, 선택과목 유형1은 수Ⅰ 수Ⅱ 미적, 유형2는 수Ⅰ 기하에서 출제됐다. 공통문항1은 이차함수의 그래프와 직선의 위치관계, 원과 직선의 위치관계와 관련된 문항이 출제됐다. 미지수가 2개인 연립이차방정식을 풀고 근을 판별해 이차함수의 그래프와 직선의 위치관계, 원과 직선의 위치관계를 설명할 수 있는지를 평가한다. 공통문항2는 한 점에서 연속이 되기 위한 조건을 알고 서로 다른 두 불연속인 함수의 곱으로 표현된 함수가 연속이 되기 위한 조건을 구할 수 있는지 평가한다. 또한, 미분 가능한 함수의 도함수를 이용해 극값을 구할 수 있어야 했다.

 

선택과목1은 수열의 극한을 자연로그를 이용해 급수로 변형하고 이를 정적분으로 표현할 수 있어야 했다. 또한 주어진 함수의 극댓값을 구하고 이를 통해 함숫값의 범위를 구하는 문항이다. 피적분함수가 증가함수일 때 정적분의 범위를 이용해 주어진 부등식을 증명할 수 있어야 했다. 선택과목2는 정사면체에서 삼수선의 정리를 통해 삼각형의 넓이를 구할 수 있는지, 주어진 상황에서 삼각형의 둘레의 길이가 최소가 되는 상황을 분석해 선분의 평면 위로의 정사영의 길이와 이면각이 이루는 각의 크기의 sin 값을 구할 수 있는지를 평가한다.

 

5/ 연세대(미래) 15명..수리+과학 ‘각 2문항’

연대(미래)는 논술100%로 선발한다. 수리논술과 과학논술을 함께 진행한다. 과학의 경우 물리 화학 생명과학 중 한 과목을 택해 응시하면 된다. 수리논술 2문항, 과학논술 각 2문항이 출제된다.

 

지난해 창의인재 의예과 논술 문제1은 두개의 소문항으로 구성된다. 지수함수의 극한을 구하고, 미분계수의 기하학적 의미를 알고 지수함수에 활용할 수 있는지를 평가했다. 지수함수와 포물선의 접선의 방정식을 구하고 활용하는 문항이다. 문제2 역시 소문항 2개로 구성된다. 삼각함수에 대한 이해도, 코사인법칙에 대한 지식과 그 응용력을 측정한다. 이를 바탕으로 도형의 넓이를 계산하는 능력도 측정한다.

 

과학논술의 물화생은 각 2문항이 출제됐다. 물리학의 두 문항은 소문항 2개로 구성된다. 문제1은 뉴턴 운동 법칙을 이용해 평면상의 등가속도 운동에서 물체의 속도와 위치를 정량적으로 예측하는 문제이다. 직선상에서 물체의 운동 그리고 평면상의 포물선 운동을 바탕으로 물체의 거동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추론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한다. 문제2는 이중 슬릿 실험에서 파동의 간섭을 이해하는 문제이다. 이중 슬릿의 간섭 실험을 이용해 빛의 파장과 보강간섭/상쇄간섭이 일어나는 조건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추론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한다.

 

화학의 두 문항은 3개의 소문항으로 구성된다. 문제1의 소문항1은 분자 간 상호 작용, 분자 간 상호 작용의 크기와 끓는점의 관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묽은 용액의 증기압 내림, 끓는점 오름, 어는점 내림의 이해도를 평가한다. 소문항2는 기체의 온도, 압력, 부피, 양(mol)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이해도를 평가한다. 상평형 그림을 이용해 물질의 상태 변화에 대한 이해도를 평가한다. 소문항3은 여러 가지 반응을 화학 반응식으로 나타내고 이를 이용해 화학 반응에서의 양적 관계까지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기체의 온도, 압력, 부피, 양(mol)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이해도, 퍼센트 농도, ppm, 몰농도, 몰랄 농도의 의미에 대한 이해도를 평가한다. 문제2의 소문항 1은 가역 반응에서 동적 평형에 대한 이해, 평형 상수를 이용해 반응의 진행 방향에 대한 예측을 평가한다. 소문항2는 화학전지의 작동원리와 산화 환원 반응에 대한 문항이다. 소문항3은 염의 가수 분해와 염 수용액의 특성에 대한 이해를 평가한다. 수소 이온 농도를 pH로 계산하는 방법을 알아야 했다.

 

6/ 아주대 10명..수리+생명과학

아주대는 논술80%+교과20%로 반영한다. 수리논술과 더불어 생명과학논술만 진행하는 특징이 있다. 수학논술은 수리적, 과학논술은 자연과학적 분석력/응용력/창의력을 측정하는 문제를 출제한다.

 

지난해 수리논술은 수 수Ⅰ 수Ⅱ 미적에서 2문항이, 생명과학 논술은 생ⅠⅡ에서 7문항이 출제됐다. 수리논술 문제1은 절대 부등식과 삼각형에서 변의 길이의 관계를 이용해 부등식을 증명하고, 등비수열의 합, 등차수열의 귀납적 정의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평가한다. 문제2는 절댓값이 포함된 함수의 특징을 이해하고, 그래프의 개형을 통해 문제상황을 추론해 직선을 구하거나, 정적분을 계산 할 수 있는지를 평가한다.

 

생명과학논술은 제시문 2개와 문제7개가 주어지는 형태다. 생명과학Ⅰ의 ‘항성성과 몸의 조절’ 과정에서 순환계와 호흡계, 우리 몸의 방어 작용에 대한 이해도를 측정한다. 또한 생명과학Ⅱ 과정의 세포의 구조와 기능, 세포막을 통한 물질의 출입 과정을 이해하고 제시문의 내용에 응용할 수 있는가를 확인하고 있다.

 

7/ 경북대 10명.. 수리논술 3문항

경북대는 논술70%+교과30%로 반영한다. 의예과는 자연Ⅱ 유형으로 묶이며 수학 수학Ⅰ 수학Ⅱ 미적분에서 출제한다. 시험시간은 100분이다.

 

지난해 논술은 세 문제가 출제됐으며 각 문제는 하위 3개 소문항으로 구성됐다. 문제1은 미분계수, 수열, 함수의 그래프, 함수의 극한 등의 개념이 활용됐다. 미분계수의 정의를 이해하고, 함수의 성질을 활용하여 미분계수와 수열의 관계를 구할 수 있는지, 함수의 그래프의 개형을 이해하고, 정적분을 구할 수 있는지, 함수의 극한의 대소 관계를 이해하고 함수의 극한을 구할 수 있는지 평가한다. 문제2의 소문항1은 도함수와 미분계수의 정의를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한다. 소문항2는 지수함수, 합성함수와 함수의 곱의 미분을 구할 수 있는지 평가한다. 소문항3은 여러 가지 함수의 부정적분을 구할 수 있는지를 평가한다. 문제3의 소문항1은 치환적분법과 평균값 정리를 이해하고 정적분에 대한 간단한 성질을 증명하는 문항이다. 소문항2는 ‘정적분과 급수의 합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고, 정적분을 근사할 수 있는지를 평가한다. 소문항3은 ‘정적분과 급수의 합 사이의 관계’와 수열의 극한의 대소 관계를 이해하고 수열의 극한을 구할 수 있는지를 평가한다.

 

8/ 인하대 8명.. 수리논술 3문항

인하대는 논술70%+교과30%로 반영한다. 논술은 수리논술 3문항이 출제된다. 지난해 보고서를 살펴보면 문제1의 경우 미적분의 부분적분법에서 출제됐다. 3개의 소문항이 포함됐으며 함수의 그래프로 주어지는 부분의 넓이가 최소가 되는 경우를 부분적분법에 의해 계산할 수 있는지를 평가했다. 곡선과 직선에 의해 결정되는 부분의 넓이가 최소가 되는 경우를 구하는 문제로 함수의 미분을 통하여 함수의 개형을 관찰하면 주어진 부분의 넓이는 직선이 곡선에 접할 때 최소임을 알고 영역의 넓이를 부분적분법을 이용하여 구해야 한다.

 

문제2는 수학Ⅱ, 미적분의 연속함수, 사잇값 정리, 정적분, 부분적분법을 범위로 한다. 2개의 소문항으로 구성된다. 소문항1은 부분적분법을 이용해 간단한 함수의 정적분을 구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문제다. 소문항2는 정적분을 그래프와 관련된 넓이로 해석하여 정적분으로 주어진 함수의 증가/감소를 이해하는지 평가하고, 상황에 적절한 정적분으로 주어진 함수를 구성해서 사잇값의 정리를 활용한 증명을 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문제다.

 

문제3은 수학, 수학Ⅰ의 경우의 수, 귀류법, 함수, 일대일대응에서 나왔다. 3개의 소문항이 제시됐으며. 소문항1은 공평한 함수의 개수를 이 가질 수 있는 값의 경우의 수를 이용하여 구하는 문제다. 소문항2는 주어진 조건을 변형하여 치역의 원소의 개수가 2인 공평한 함수를 찾는 문제다. 소문항3은 자연수의 약수 배수 관계를 고려해 이 짝수일 때는 공평한 일대일대응이 존재할 수 없음을 증명해야 한다.

 

9/ 성균관대 5명.. 수리논술 3문항 ‘수능최저 완화’

성대는 2023학년부터 논술우수전형을 신설해 5명을 모집한다. 논술100%로 선발하며 올해 수능최저를 국수(미/기)영탐(과학 1개 포함) 3개합 4이내로 완화했다. 지난해의 경우 의예과는 자연계 2교시 논술고사를 치렀다. 문제는 3문제가 출제됐다.

 

문제1은 등차수열 등비수열 개념을 삼각형의 세 변이라는 데이터에 적용해 문제해결능력을 평가하고자 했다. 문제2는 삼각함수의 성질을 잘 활용해 삼각함수로 주어진 식을 다항식으로 변형하고 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평가한다. 또한 정의역이 범위가 주어졌을 때 삼각함수가 취할 수 있는 값의 범위를 알아낼 수 있는지를 평가하고 다항식으로 주어진 함수의 그래프를 그려 방정식의 해가 주어진 구간 안에 존재하는지를 평가한다. 문제3은 정적분과 넓이와의 관계를 이해하고 도함수의 정의 및 함수의 극대 극소를 이용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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