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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학생부종합의 실체

관리자
2025-07-14
조회수 6626


2026학년도 학생부종합의 실체

 

1/ 2025 SKY 학종 내신 70%컷 2.13등급 ‘2년 연속 상승’

... ‘자소서 폐지 이후 학종 정량화 심각’

 

 

지난달 28일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공개된 최종등록자의 70%컷 기준 3개교 내신 평균은 2023학년 2.28등급이었는데 자소서 폐지 첫해인 2024학년 2.16등급으로 올랐고, 2025학년에도 2.13등급으로 2년 연속 상승했다. 2024학년부터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학생부 기재 항목이 대폭 축소되고 자소서까지 폐지되면서 학종마저 내신 위주의 정량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려대는 2023학년 2.8등급에서, 2024학년 2.62등급, 2025학년 2.54등급으로 연이은 상승 추세다. 연세대는 2.03등급에서 2.01등급 1.94등급으로 올랐다. 서울대는 유일하게 2024학년 1.85등급에서 2025학년 1.9등급으로 하락했지만 2023학년과 비교하면 역시 평균 내신 등급이 높아진 상태다.

 

학종은 교과전형처럼 교과 등급을 정량평가하지 않고 제출서류 등을 통해 정성평가한다는 점에서 교과 등급의 영향력이 크지 않은 전형이지만, 학생부 활동 반영 축소와 자소서 폐지 이후 상위대학에서 공통적으로 학종의 내신 합격선이 올라간 모습이다.

 

아래 표에서 활용한 평균 내신 합격선은 ‘어디가’에 공시된 모집단위별 최종등록자의 교과등급을 바탕으로 산출한 수치다. 다만 표에 제시된 수치는 전 모집단위를 완벽히 반영한 결과는 아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당해 최종등록자가 3명 이하인 모집단위는 공시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 학년별로 제외된 모집단위의 구성에 차이가 있다는 점에서 평균 합격선은 실제와 일부 오차가 있을 수 있다. 공시된 범위 내에서 학종 내신 합격선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참고 지표로 활용해야 한다는 점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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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베리타스 알파

 


1-1 서울대 지균 1.3등급, 일반 2.32등급

서울대의 경우 자소서 폐지 첫해인 2024학년 비교적 크게 올랐다가 2025학년엔 하락했다. 2023학년 1.99등급이었는데 2024학년 1.85등급으로 상승, 2025학년 1.9등급의 추이다.

 

전형별로 살펴보면 지균은 2023학년 1.32등급, 2024학년 1.29등급, 2025학년엔 1.3등급으로 차이가 크지 않다. 2025입결과 2024입결이 모두 공개돼 비교가 가능한 51개 모집단위 중 절반가량인 27개 모집단위는 전년 대비 상승, 이외는 하락 혹은 동일했다. 상승한 모집단위는 의예 1.06등급(전년 1.11등급), 전기정보공 1.1등급(1.16등급), 수학교육 1.1등급(1.22등급), 경제 1.11등급(1.18등급), 약학 1.12등급(1.16등급), 국어교육 1.14등급(1.18등급), 통계 1.15등급(1.26등급), 수리과학 1.18등급(1.26등급), 생명과학 1.18등급(1.36등급), 건설환경공 1.21등급(1.48등급), 농경제사회 1.23등급(1.42등급), 재료공 1.25등급(1.29등급), 자전 1.26등급(1.28등급), 첨단융합 1.26등급(1.29등급), 심리 1.26등급(1.3등급) 등이다.

 

일반은 2023학년 2.47등급에서 2024학년 2.23등급으로 눈에 띄게 올랐다가 2025학년에 2.32등급으로 소폭 하락했다. 75개 모집단위 중 34개 모집단위는 전년 대비 상승했고, 41개 모집단위는 하락하거나 동일하다. 일반에서 교과등급이 상승한 모집단위는 의예 1.22등급(1.29등급), 수의예 1.45등급(1.76등급), 사회교육 1.5등급(2.46등급), 소비자 1.51등급(1.77등급), 역사교육 1.53등급(2.7등급), 약학 1.58등급(1.65등급), 식품영양 1.76등급(1.9등급), 식품동물생명공 1.8등급(1.85등급), 영어교육 1.81등급(1.83등급), 경영 1.85등급(1.95등급) 등이다.

 

 

1-2 고려대 학업우수 2.24등급, 계열적합 2.88등급

SKY 중 유일하게 서류100% 전형을 운영하는 고대의 경우 평균 교과등급의 상승세가 가장 가파르다. 2023학년엔 2.8등급, 2024학년 2.62등급, 2025학년 2.54등급으로 계속해서 상승하는 추세다. 서류100%인 학업우수는 2023학년 2.46등급에서 2024학년 2.38등급, 2025학년 2.24등급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반면 면접을 반영하는 계열적합은 2023학년 3.17등급에서 2024학년 2.86등급으로 상승했다가 2025학년엔 2.88등급으로 소폭 하락했다.

 

학업우수는 2025입결과 2024입결이 모두 공개돼 비교가 가능한 58개 모집단위 중 절반이 훌쩍 넘는 36개의 교과등급이 전년 대비 상승했다. 상승한 모집단위는 반도체공 1.72등급(2.13등급), 수학교육 1.74등급(2.33등급), 교육 1.86등급(2.58등급), 보건환경융합과학 1.9등급(1.98등급), 융합에너지공 1.92등급(2.26등급), 사회 1.93등급(2.25등급), 식품공 1.96등급(2.14등급), 물리학 1.97등급(2.51등급), 기공 1.98등급(2.17등급) 등이다.

 

계열적합 역시 평균으로 보면 교과등급이 하락했지만 모집단위별로 보면 상승한 곳이 더 많다. 51개 모집단위 중 27개 모집단위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1.69등급(1.92등급), 교육 1.88등급(2.49등급), 수학교육 2.04등급(2.94등급), 전기전자공 2.06등급(2.62등급), 생명공 2.11등급(2.42등급), 미디어 2.11등급(2.33등급), 지리교육 2.13등급(2.39등급), 환경생태공 2.24등급(3.2등급), 역사교육 2.26등급(2.66등급), 독문 2.31등급(2.97등급), 스마트보안 2.33등급(2.72등급) 등이다.

 


1-3 연세대 활동우수형 1.94등급

연대 활동우수형은 2년 연속 상승세다. 2023학년엔 2.03등급이었는데 2024학년엔 2.01등급으로, 2025학년엔 1.94등급으로 또다시 상승했다. 모집단위별로 봐도 내신 합격선의 상승이 두드러진다. 2025입결과 2024입결이 모두 공개돼 비교가 가능한 45개 모집단위 중 26개 모집단위의 교과등급이 전년 대비 올랐다. 의예 1.09등급(1.18등급), 치의예 1.32등급(1.49등급), 수학 1.62등급(2.14등급), 산업공 1.65등급(1.72등급), 천문우주 1.67등급(1.78등급), 신소재공 1.68등급(1.97등급), 식품영양 1.71등급(1.86등급), 대기과학 1.72등급(1.91등급), 사회 1.73등급(1.75등급), 화학 1.76등급(1.8등급) 등이 전년 대비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SKY 학종의 내신 합격선 상승이 학생부 기재 항목 축소의 영향이라고 분석한다. 2024학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기록 추천서 자소서 등 대학이 학생 선발에 참고할 수 있는 자료가 없어지면서 내신 위주 평가를 진행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 돼 버렸다는 것이다. 서울권 한 상위 대학에서는 “블라인드 평가 도입, 학생부 대입 미반영 항목 확대, 자소서 폐지에 따라 서류 평가가 어려워졌다”면서 “서류 평가 전에 영향을 주는 선입견들은 상당부분 사라졌으나, 학교마다의 특성을 확인할 수 있는 맥락적 요소를 파악하기가 곤란해졌다. 맥락적 요소를 배제하고 평가하다 보니 구성원 집단의 교육과정 편성이나 정량 정보에 과도한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고 우려하기도 했다.

 

이에 대학가에선 학종에 수능최저를 도입하거나 서류평가 비율을 축소하고 면접의 비율을 늘리는 등 나름의 자구책을 만들고 있는 상황이다. 학생부 자체의 변별력이 약화한 상황에서 학종을 본래 취지에 맞게 운영하기 위해선 활동의 진실성과 성과의 정도, 전공 관련 기초 학업 역량 등을 확인하는 면접평가가 학생의 새로운 핵심이 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그럼에도 학생부종합은 교과에 비해 합격선이 낮은 편이다. 이는 여전히 서류평가에 많으느 비중을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에 각 대학마다 다른 평가요소 살펴보며 자신에게 맞는 학생부종합 지원 전략을 짜야 한다.

 

 

2/ 학업, 진로, 공동체 등 학생부 평가 세 가지 핵심역량

...학교별 반영 비율 달라…“강점 살리는 전형 찾아야”

 

기말고사가 끝나고 본격적인 수시 지원을 앞두고 혼란한 수험생이 많다. 지난 2년 반 동안 갈고 닦은 학생부를 바탕으로 원하는 대학에 가고 싶지만 어떤 전형이 본인에게 유리할 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대학들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많은 인원을 선발하지만, 원하는 인재상에 따라 평가 요소와 반영 비율을 다르게 설정하고 있다. 같은 학생부라도 대학에 따라 평가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이에 따라 본인의 강점이 잘 드러날 수 있는 대학과 전형을 찾아야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대학의 학생부 평가에는 세 가지 핵심 역량이 있다. 11일 진학사에 따르면 건국대를 포함한 5개 대학이 공동연구를 통해 제시한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이라는 평가 요소는 현재 많은 대학들이 참고하고 있는 대표적인 학생부 평가 기준이다. ‘학업역량’은 교과성적, 학업태도, 탐구활동 등을 통해 대학 교육을 따라갈 수 있는 기초적인 학습 역량을 평가한다. ‘진로역량’은 전공(계열) 관련 과목 이수, 관련 성취도, 진로 탐색 활동 등을 통해 학생이 자신의 진로를 설정하고 준비해온 과정을 살피며 ‘공동체역량’은 협업과 소통능력, 성실성, 규칙준수, 리더십 등 학교 생활 전반에서의 태도와 인성을 평가하는 항목이다.

 

많은 대학들이 위 세 가지 역량을 공통적으로 평가하지만, 각 항목에 부여하는 비율은 대학과 전형에 따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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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진학사

 

또한 대학에 따라 세부 평가 요소가 다른 경우도 있다. 고려대는 ‘자기계발역량’을 따로 설정해 계열 관련 탐구력이나 경험 등 학생의 자율적 성장 가능성을 평가한다. 성균관대는 진로역량 대신 ‘탐구역량’으로 구분해 관심 분야에 대한 주도적인 탐구활동을 확인한다. 이화여대는 ‘학교활동의 우수성’이라는 요소로 지식탐구, 창의융합, 공존공감 역량을 평가 항목으로 삼는다. 최근 무전공 학과 선발이 확대되면서 진로 역량 대신 성장역량(건국대), 자기주도역량(경희대) 등의 평가 요소를 두는 곳도 있다. 무전공 모집단위에서는 특정 전공 적합성을 따지기 어렵기 때문에 학생의 자기주도성, 문제해결력 등이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면접의 경우 크게 제시문 기반 면접과 서류(학생부) 기반 면접으로 나뉘며, 면접 유형에 따라 평가 요소와 반영 방식도 달라진다. 제시문 기반 면접을 실시하는 고려대 계열적합형, 연세대 활동우수형 등은 논리적 사고력이나 분석력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만큼 서류 기반 면접에 비해 변별력이 크다.

 

서류 기반 면접은 학생부 중심의 확인 질문이 주를 이루며 진로역량의 평가 비율이 높은 경우가 많다. 경희대, 숭실대 등 일부 대학은 면접 과정에서 학업역량에 대한 평가 없이 전공적합성(50%)과 인성(50%)만으로 평가한다. 서류 기반 면접에서는 지원 동기, 활동의 구체성, 학생부 진위 여부 등 학생부에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내용을 평가하는 만큼, 본인의 학생부를 꼼꼼하게 확인하며 예상 질문과 답변을 마련하고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대학마다 선호하는 역량과 전형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전형을 찾는 것이 학종 합격의 핵심 전략이다.

 

 

3/상위15개대 면접 일정

... 11월29일 30일 서울대/성대 한대 경희대 건대 중대 5개교 ‘격돌’

 

올해 수시에서는 서강대를 제외한 14개교가 면접 고사를 실시한다. 모두 학종 면접이다. 서강대는 교과전형과 학종 모두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다.

 

가장 많은 대학의 면접이 집중된 날짜는 11월29일과 30일이다. 29일엔 서울대 한대 경희대 건대 중대의 일정이 겹치며 30일엔 한대 성대 경희대 건대 중대의 일정이 겹친다. 특히 경희대는 오후2시로 면접 시간을 안내했지만, 서울대 성대 한대 중대의 4개교는 면접 시간대가 공개되지 않아 최상위권의 경우 수시 지원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대학은 올해도 1단계 합격자 발표와 동시에 면접 시간을 공지할 것으로 보인다. 대략적인 면접시간을 요강과 같이 일찍이 발표하면서 수험생을 배려한 대학도 있다. 고대 경희대 이대 동대는 모집단위별 면접 시간을 요강에 정확히 안내하며 수요자 친화적인 행보를 보였다. 연대 건대 외대는 오전 오후 등 대략적인 시간대를 안내했다. 성대는 과학인재만 모집단위별 면접 시간을 오전 오후로 분리해 안내했으며 성균인재는 모집단위별 시간대를 안내하지 않았다. 서울대 한대 중대 시립대 숙대 인하대의 6개교는 요강에 면접 시간이 명시되지 않았다. 특히 숙대 인하대는 모집단위별 면접 일자도 확인할 수 없다. 양일 중 하루 진행된다고만 알고 있어야 하는 셈이다. 두 대학은 추후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전형일정을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다.

 

면접 일정은 크게 수능 이전과 수능 이후로 구분할 수 있다. 상위15개대 가운데 수능 이전에 면접을 치르는 대학은 고대와 성대 2개교다. 고대는 학종(계열적합), 성대는 학종(성균인재/과학인재) 면접을 수능 이전에 실시한다.

 

3-1 10월26일.. 성균관대 과학인재

10월26일 성대 학종 과학인재 면접을 시작으로 상위15개대의 면접 일정이 시작된다. 자연과학계열 전자전기공 공학계열 소프트웨어 반도체시스템공은 오전, 지능형소프트웨어 배터리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 반도체융합공 양자정보공 에너지 생명과학 수학 물리 화학은 오후에 실시한다. 타 대학과 일정이 겹치는 경우가 없어 지원에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3-2 11월1일 2일.. 고려대 계열적합, 성균관대 성균인재

11월1일과 2일엔 고대와 성대의 면접 일정이 겹친다. 단 성대의 경우 이날 면접을 실시하는 모집단위가 많지 않아 충분히 일정 중복을 회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일의 경우 고대 학종(계열적합) 면접이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된다. 오전8시엔 국문 철학 한국사 사학 한문 영문 독문 불문 중문 노문 일문 서문 언어 국어교육 영어교육 역사교육이 면접을 실시하며, 경영 사회 식품자원경제 정외 경제 통계 행정 교육 지리교육 국제 글로벌한국융합 미디어 보건정책관리 심리가 오후1시20분부터 실시한다. 성대의 경우 학종(성균인재) 스포츠과학 면접을 1일 실시, 면접 시간은 안내되지 않았다.

 

2일엔 고대 학종(계열적합) 자연계 면접이 진행된다. 생명과학 생명공 환경생태공 식품공 화학 지구환경과학 수학 수학교육 가정교육 컴퓨터 인공지능 건축 화생공 의대 보건환경융합과 바이오시스템의과학 간호는 오전8시, 물리 데이터과학 신소재공 기공 전기전자공 산업경영공 반도체공 융합에너지공 건축사회환경공 차세대통신 스마트모빌리티 스마트보안 바이오의공은 오후1시20분에 실시한다. 성대 학종(성균인재) 사대 면접도 같은 날 진행된다. 교육 한문교육 수학교육 컴퓨터교육이 대상이며 면접 시간은 정해지지 않았다.

 

수능 이후에는 다수 대학의 일정이 겹쳐 격전이 예상된다.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 서강대를 제외한 14개교가 모두 수능 이후에 면접을 실시한다. 특히 수능 이후엔 논술전형도 다수 예정되어 있어 면접 일정뿐 아니라 논술 일정까지 겹치지 않도록 주의해 지원해야 한다.

 

3-3 11월15일 연세대 인하대 외국어대, 16일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외국어대

수능 이후 가장 먼저 면접을 치르는 대학은 연대 인하대 외대다. 11월15일 세 대학의 면접이 예정되어 있다. 연대 학종(활동우수형)만 수능최저를 적용, 인하대 학종(인하미래인재(면접형))과 외대 학종(면접형)은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다. 대학별로 살펴보면 연대의 경우 문과대 생활과학대는 오전, 상경대 경영 신학 사회과학대 교육 간호 진리자유학부(인문)는 오후에 면접을 실시한다. 외대 서울캠 면접은 오전9시와 오후2시로 나눠 15일에 진행된다. 글로벌캠 면접은 16일에 실시한다.

 

16일엔 연대 학종(활동우수형), 이대 학종(미래인재-면접형), 인하대 학종(인하미래인재(면접형)), 외대 학종(면접형) 면접이 진행된다. 특히 연대와 이대의 의예 면접 일정이 겹친 점에 유의해야 한다. 연대는 의예 이과대 생명시스템대 인공지능융합대 치의예가 오전, 의예 공대 약학 진리자유학부(자연)가 오후에 진행된다. 이대는 인문과학대 경제 경영 신산업융합대 스크랜튼 국제가 오전8시10분부터 오후2시, 자연대 공대 사대 식품영양 의예 간호 약대 뇌인지과학 인공지능대가 오후2시10분부터 7시30분까지 진행된다. 연대가 의예 면접을 오전과 오후에 모두 진행하면서 이대와 겹칠 수 있다. 인하대는 면접 일정을 세부적으로 안내하지 않고, 인하미래인재(면접형) 면접을 11월15일과 16일 양일간 진행하겠다고 요강을 통해 안내했다. 의예 면접이 16일 진행되는 경우, 연대 이대와의 중복이 불가피하다.

 

3-4 11월21일 서울대 일반.. ‘면접시간 미공개’

서울대는 11월21일 금요일에 학종(일반) 면접을 실시한다. 주말이 아닌 평일에 면접을 실시하는 점이 눈에 띈다. 의약계열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가 면접을 진행한다. 수능최저는 디자인과 체육교육만 적용한다. 면접 시간은 공개되지 않았다.

 

3-5 11월22일 서울대 연세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23일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11월22일엔 서울대 학종(일반) 의약계열과 연대 학종(국제형), 시립대 학종Ⅰ(면접형), 숙대 학종(숙명인재(면접형)) 면접이 예정되어 있다. 문제는 4개교 모두 요강에서 모집단위별 면접 시간을 공지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학과별 면접 시간을 고려해 면접 일정 중복을 피할 수가 없는 셈이다.

 

서울대는 의대 수의대 치의학과 면접을 실시하며 연대는 국제형으로 선발하는 언더우드국제대학 전 모집단위 면접을 실시한다. 시립대는 자연계열 면접을 22일에, 인문/예체능계열 면접을 23일에 실시한다. 숙대는 숙명인재(면접형) 면접을 22일과 23일에 걸쳐 진행한다고만 안내했으며 모집단위별 일정/시간을 공개하지 않았다.

 

3-6 11월28일 서울대 지균.. ‘면접시간 미공개’

서울대는 11월28일 금요일에 학종(지균) 면접을 실시한다. 의약계열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가 면접을 진행한다. 수능최저는 국수영탐 중 3개합 7이내다. 탐구는 2과목 평균을 반영하며 모집단위마다 수능 응시영역기준을 적용하고 있어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3-7 11월29일 서울대 한양대 경희대 건국대 중앙대

11월29일엔 무려 5개교의 면접 일정이 겹친다. 서울대 학종(지균), 한대 학종(면접형), 경희대 학종(네오르네상스), 건대 학종(KU자기추천), 중대 학종(CAU융합형인재) 학종(CAU탐구형인재)의 면접이 겹친다. 모집단위별 면접 시간을 안내한 대학은 경희대뿐이다. 건대는 오전8시와 오후1시30분으로 면접 시간을 공개했으나 모집단위별로 나눠 공개하진 않았다. 서울대 한대 중대는 면접 일정을 공개하지 않아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단 중대는 타 대학과 고사시간 중복 시 면접시간 조정 신청이 가능하다. 일자 변경은 불가하지만 시간 변경이 가능하다.

 

대학별로 살펴보면, 경희대는 네오르네상스 면접을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한다. 오전9시부터 오후1시까진 문과대 호텔관광대 생활과학대(식품영양 제외) 예술/디자인대 체대 면접을 실시하며, 오후2시부터 6시까진 정경대 경영대 이과대 자율전공 외국어대 국제대 면접을 실시한다. 수능최저는 의약계열에만 적용한다.

 

서울대는 의대 수의대 면접을 29일 실시한다. 수능최저도 적용한다. 한대는 공대 한양인터칼리지학부(자연) 면접을 실시한다. 건대는 오전8시와 오후1시30분으로 나눠 면접을 실시한다. 이과대 공과대 부동산과학원 사회과학대(경제 국제무역 응용통계) 융합과학기술원 사대 면접이 진행된다. 중대의 경우 CAU융합형인재 의학 면접과, CAU탐구형인재 독일어문학 프랑스어문학 일본어문학 중국어문학 정치국제 심리 미디어커뮤니이션 국제물류 글로벌금융 수학 건축 기공 첨단소재공 지능형반도체공 약학 간호 동물생명공 식물생명공 식품공 시스템생명공 예술공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3-8 11월30일 한양대 성균관대 경희대 건국대 중앙대

11월30일 역시 5개교의 면접 일정이 겹친다. 한대 성대 경희대 건대 중대 중 모집단위별 면접 시간을 공개한 대학은 경희대뿐이라 원서접수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성대 학종(성균인재) 의예와 경희대 학종(네오르네상스) 의대, 중대 학종 CAU탐구형인재 의학 면접도 겹쳤다. 경희대 의예는 면접을 오후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성대와 중대는 일정 확인이 어렵다.

 

대학별로 살펴보면, 경희대는 학종 네오르네상스 면접을 오전9시와 오후2시로 나눠 진행한다. 오전9시부터 오후1시까진 생활과학대 이과대 간호과학대 공대 소프트웨어융합대 면접이 진행되며, 의대 한의대 치대 약대 전자정보대 응용과학대 생명과학대 면접은 오후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한대 학종(면접형)의 사대 면접과 성대 학종(성균인재)의 자유전공계열 글로벌융합학부 의예는 30일 면접을 진행한다. 건대는 학종(KU자기추천) 문과대 건축대 경영대 사회과학대(정외 행정) 생명과학대 수의대 상허교양대 면접을 오전8시와 오후1시30분의 두 시간대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중대 학종(CAU탐구형인재) 국문 영문 러시아어문학 사회복지 도시계획/부동산 공공인재 경제 광고홍보 산업보안(인문) 경영 물리 화학 생명과학 건설환경플랜트공 에너지시스템공 화공 전자전기공 융합공 소프트웨어 AI 의학 면접도 같은 날 진행된다.

 

3-9 12월5일 6일.. 동국대 학종

12월5일과 6일 양일간 동대 학종(DoDream) 면접이 진행된다. 요강에 모집단위별 면접시간이 세부적으로 안내되어 있다. 5일 국문/문창 중문 사학 정외 북한 식품산업관리 사회복지 지능형네트워크융합 교육 역사교육 수학교육이 오전9시와 오후1시에 면접을 진행한다. 통계 물리 법학 경제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융합환경과학 생명과학 전자전기공 화공생물공 건축공 컴퓨터/AI 영화영상은 오전9시 오후1시 오후5시에 면접을 진행한다. 문화유산은 오후5시에만 면접을 진행한다.

 

12월6일의 경우 일본 철학 행정학 사회학 경찰행정 국어교육 지리교육 가정교육은 오전9시와 오후1시에 면접을 실시한다. 영문 수학 화학 국제통상 광고홍보 경영대 식품바이오융합공 의생명공 정보통신공 건설환경공 기계로봇에너지공 산업시스템공 에너지신소재공 시스템반도체 의료인공지능공 연극 약학은 오전9시 오후1시 오후5시에 면접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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