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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수능시험, 이과생 2025수능 대비법

관리자
2024-01-31
조회수 725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수능시험, 이과생 2025수능 대비법

 

지난해 4월 27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예비 고3 학생들이 올해 치르게 될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하면서 주요 특징 중 하나로 ‘수능시험 응시 과목 관계없이 문·이과 통합 선발 대학이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때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보도자료에서 2025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이들 17개 대학 자연계 모집단위의 수능시험 반영 방법을 소개했다. 이들 대학 중 건국대(서울)·한양대(서울)·한양대(에리카)만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대로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의 취지에 부합하고, 나머지 대학들은 그렇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수학 영역 미적분/기하와 탐구 영역 과학탐구 응시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기 때문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17개 대학 가운데 수학 영역 미적분/기하와 탐구 영역 과학탐구 응시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대학은 아래 도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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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행 수능시험 제도에서 수학 영역은 표준점수는 동일한 원점수를 얻어도 미적분/기하가 확률과통계보다 높은 점수로 산정된다. 이는 선택 과목 점수로 공통 과목(수학Ⅰ, 수학Ⅱ)의 점수 조정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학의 자연계 모집단위 지원하고자 하는 예비 고3 학생이라면 수능시험 수학 영역은 미적분/기하로 응시하는 것이 유리하다. 탐구 영역 역시 중상위 대학 대부분이 과학탐구를 필수 영역으로 반영하거나 앞서 살펴본 것처럼 과학탐구 응시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므로 과학탐구로 응시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 점 꼭 기억하고, 2025학년도 수능시험 대비 영역과 과목을 선정해 대비하길 권한다. 아울러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내용만을 믿고 대비했다가는 선택 대학의 범위를 스스로 제한하는 것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잊지 않길 당부한다.

 

SKY 자연계열, 계약학과 및 이공계 특성화대 선발규모 및 수능 영향력

그룹

구분

수시

정시

합계

수능반영(정시 + 수능최저)

수능미반영

교과

종합

논술

실기/실적

소계

인원(명)

비율(%)

인원(명)

SKY

자연계

인원(명)

483

1,933

403

20

2,839

1,804

4,643

3,372

72.60%

1,271

비율(%)

31.1

27

4

0.4

62.2

37.8

100

계약학과

인원(명)

34

443

53

-

530

160

690

329

47.68%

361

비율(%)

4.9

64.2

7.7

-

76.8

23.2

100

이공계

특성화대

인원(명)

-

1,695

-

80

1,775

55

1,830

125

6.80%

1,705

비율(%)

-

92.6

-

4.4

97

3

100

합계

인원(명)

517

4,071

456

100

5,144

2019

7,163

3,826

84.17%

3,337

비율(%)

7.22

56.83

6.36

1.40

71.81

28.19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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