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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문항 배제’ 풍선효과 …9월 교평 N수생 비율 13년만에 최고

관리자
2023-07-31
조회수 255


‘킬러문항 배제’ 풍선효과 …9월 교평 N수생 비율 13년만에 최고

 


출처 :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0339



지난 7월 25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9월 6일 시행 예정인 2024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신청을 받은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수능 출제기관인 평가원은 매년 6월과 9월 두 차례 공식 모의평가를 통해 수험생에게 문항 수준과 유형에 적응할 기회를 주고, 응시자 특성과 개선점을 파악해 수능에 반영하는데, 이번 모의평가 지원자는 총 47만5825명으로 올해 6월보다 1만2150명 늘었지만, 지난해 9월보다는 1만3545명 줄었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지원현황 (단위:명)


구분

자격별

합계

재학생

졸업생

23학년도 9월

397,119

92,251

489,370

24학년도 6월

375,375

88,300

463,675

24학년도 9월

371,448

104,377

475,825


 

 

이번 9월모평 지원자는 총 47만5825명으로 재학생은 37만1448명(78.1%), 졸업생은 10만4천377명(21.9%)이며, 영역별 지원자는 국어영역 47만5374명, 수학영역 47만2391명, 영어영역 47만5198명입니다. 탐구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25만1253명(50%), 과학탐구 25만1653명(50%)으로 과학탐구가 더 많고, 직업탐구는 6818명이다. 제2외국어/한문영역 지원자는 2만7398명이었습니다.

 

정부의 ‘킬러문항 배제 방침’에 따른 수능 출제경향을 처음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번 9월 교평에서 전체 지원자 가운데 N수생 비율은 21.9%(10만4377명)로 공시가 시작된 이후 최고치로, 올해 6월 교평 대비 19%(1만6077명)보다 2.9%p 높고, 작년 9월 교평 대비 18.9%(1만2126명)보다 3%p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렇게 졸업생(N수생)의 증가는 지난 6월 모의평가 시행 직후 교육부가 ‘킬러 문항 배제’ 방침을 밝히면서 수험생들 사이에서 술렁였던 내용입니다. 이는 “그동안 의대를 가느냐, 못 가느냐는 킬러 문항 1~2개를 맞추느냐의 문제였다. 킬러 문항이 배제되면 아쉽게 의대를 가지 못했던 이과 상위권들이 재도전 해볼만 하다”는 생각들이 SKY대 재학생들부터 지방소재 의약계열 재학생까지 “의대 선호, 정부의 반도체 등 첨단학과 집중 육성정책‘에 편승할 기회를 얻은 것으로 여겼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실제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9월 모의평가 지원자 중 학원을 통해 시험을 접수한 인원은 학원생·검정고시생 포함 2만 7083명으로, 학교로 접수한 재학생 6만 9123명의 40%에 가깝습니다. 또한 지방소재 대형 입시학원 관계자 인터뷰에서도 올해 N수생의 증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 학원들의 경우 이번에 반수반 모집을 시작하자마자 조기 마감되고 대기까지 걸렸다고 한다. 우리도 예년보다 일찍 반수반 모집이 마감됐다"며 "정부의 '킬러문항 배제 방침'이 상위권 대학 재학생들의 기대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수능이 쉬워진다면, 본인들은 기본 베이스는 갖췄으니 4~5개월만 준비해도 도전해볼 만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했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이에 수능원서 접수(8.24.(목) ~ 9.8.(금))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입시업계에서는 올해 수능에서 N수생이 35%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는 매체들의 보도는 작년 수능에서 N수생 규모는 31.1%를 기록했는데, 30%대 중반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1997학년도 33.9%를 넘어서는 최대규모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졸업생 응시 비율뿐만 아니라 자연계열 응시비율도 통합수능이래로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더욱 거세질 분위기입니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된다면 인문계열 학생들(확통 선택)의 고민도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통합수능 1년에 비해 2년차인 작년 자연계열의 문과침공 현상 비중은 줄었지만 이 역시 올해 어떠한 행태가 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 과탐 기준 9월 교평 과탐 비율은 50%로 평가원 탐구과목 접수자 공시 이후인 2011학년도 이래 과탐 비율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9월 교평의 과탐 접수 비율인 47.9%보다 2.1% 증가한 수치로, 올해 수능에서는 이과생 응시비율이 문과생 비율을 앞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 수능 응시자 기준으로는 과탐 50%, 사탐 50%였습니다.

 

통합수능이 처음 치러진 2022수능에서 과탐에 응시하는 이과생 비중은 43.6%로 사상최대를 기록하더니, 작년 2023수능에선 50%까지 치솟았다. 통합수능 시행 이전인 2021학년과 비교하면 이과생들이 응시하는 수학 가형 지원자가 33%였고, 문과생이 응시하는 수학 나형 지원자가 67%로, 기존에는 통상 문이과 비율은 7대3 안팎이었습니다.

 

 

24학년도 9월 모의평가(9월 교평) 고3, 졸업생 접수비율


구분

졸업생

고3

인원

비율

인원

비율

사탐

40,916

39.2%

196,496

52.9%

과탐

63,461

60.8%

174,952

47.1%

소계

104,377

100%

371,448

100%


 

 

이와 같은 결과를 봤을 때 올해 수능에서 과탐 응시자 비율은 50%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며, 이는 정부의 킬러문항 배제 방침으로 인해 쉬운 수능 출제기조가 예상되는 가운데 한 두 문제 차이로 의대 진학에 실패한 상위권 이과 학생의 재도전이 증가하는 등 올해 수능에서 N수생의 위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올해 고3 수험생들 입장에서는 수시에서 최대한 승부처를 두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권합니다. 따라서 입시 전반적인 전략도 다시 한 번 점검해야 시기가 바로 지금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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