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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는 절대 평가라 쉬울까요? 덜 중요할까요?

관리자
2023-08-21
조회수 1141


수능 영어는 절대 평가라 쉬울까요? 덜 중요할까요?

 

2018학년도부터 수능 영어가 절대 평가로 전환된 지도 어느덧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정부 때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한 정책으로 실시된 수능 영어 절대 평가. 지난 6년간 사교육비는 많이 줄었나요? (추가적인 수학 특강이나 다른 과목 사교육비로 나가는 비용을 생각하면 줄었다는 생각도 별로 안 드실 것입니다.) 수험생들의 학습 부담은 줄었나요? 절대 평가랍시고 확실히 영어 공부 덜 하는 것은 맞습니다. 물론 그 결과 영어 과목에 대한 지금 고등학생들의 학업 역량은 졸업한 이전 세대보다 훨씬 떨어지게 되었고, 대학 입시에서 그로 인해 발생하는 불이익에 대해서도 본인들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수능을 치르기 전까지 그 결과에 대해서 신경 쓰는 어른도 얘기해주는 어른도 없는 것 같습니다. 수능 영어 절대 평가에 대해서 ‘그러니까 영어 쉬고 수학 특강 더 들어라.’, ‘그러니까 너희 학교 내신 영어만 열심히 하면 된다.’는 식의 아전인수(我田引水)식 해석으로 장사에만 급급한 지금의 세태에서 수능 영어가 쉽지 않고 중요하다는 얘기를 해볼까합니다. 요즘 트렌드에 안 맞고 별로 듣고 싶지 않으실 진지한 얘기입니다. 영어 공부 안 해서 못 하는 요즘 세대에 대한 얘기는 다음 칼럼에서 하기로 하고 오늘은 수능 영어에 대한 얘기만 해보겠습니다.

 

 

 

1. 수능 영어는 절대 평가라 쉬울까요?

 

수능에서 영어 1등급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8학년도 10.03%, 2019학년도 5.30%, 2020학년도 7.43%, 2021학년도 12.66%, 2022학년도 6.25%, 2023학년도 7.83%. 2등급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8학년도 19.65%, 2019학년도 14.34%, 2020학년도 16.25%, 2021학년도 16.48%, 2022학년도 21.64%, 2023학년도 18.67%. 6월과 9월에 실시하는 교육과정평가원 모의평가는 수능에서 적정 등급 비율을 찾아가는 과정이 때문입니다. 3등급 이하는 보지 않았습니다. 다음 순서에서 설명해드리겠지만, 3등급 이하를 받으면 서울에 있는 가고 싶은 학교에 진학하는데 많이 불리하기 때문입니다. (학부모님들이나 학생들 본인들도 영어에서 3등급 이하의 등급을 받을 거라는 생각은 거의 안 합니다.)



 1등급은 예외적으로 비율이 높았던 2018, 2021학년도와 예외적으로 낮았던 2019학년도를 제외하면 6~7%의 비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등급을 합친 1, 2등급 누적 비율은 예외 없이 30%를 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1등급 4%, 2등급 7%, 3등급 12%로 나눠지고 3등급까지의 누적 비율이 23%인 상대 평가 국어와 수학보다 영어 영역에서 1, 2등급을 확보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쉬운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수능에 응시한 전국의 수험생들 중 상위 6~7% 안에 들어서 영어 영역 1등급을 확보하는 것이 수험생에게 과연 쉬울까요? 점수로 환산해서 얘기해보겠습니다. 절대 평가이기 때문에 90점 이상이어야 1등급을 확보할 수 있고 89점부터 80점까지는 2등급입니다. 일단 90점 이상의 점수를 득점하기 위해서는 듣기 평가 17문항은 다 맞아야 할 것입니다. 평소에 듣기는 한 번도 틀려본 적 없기 때문에 다 맞을 것 같다면, 독해 28문항 중 2~3페이지에 있는 글의 목적, 주장, 요지, 주제, 제목, 도표, 일치 여부 실용문 2문항으로 구성된 일반적인 독해 문제에서는 틀린 문제가 한 문제도 없어야 할 것입니다.

 



쉬운 문항들이라 안 틀릴 것 같다면, 일반적으로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함축적 의미(21번), 어법성 판단(29번), 어휘 선택(30번) 3문항 중 정답률은 어떨까요? 작년 수능에서 29번은 2점이었고 21번과 30번은 3점짜리 문항이었습니다. 한 문제도 안 틀릴까요? 모든 수험생들이 싫어하는 빈칸(31~34번)은 어떻습니까? 작년 수능에서는 오답률 60% 이상인 문제만 2문항이었고 둘 다 3점 문항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언급한 문항들 중 3점짜리 2문항만 틀리고 다 맞았다면 6점 감점입니다. 빈칸 뒤에 나오는 간접 쓰기(35~39번) 유형에 작년 수능에서는 오답률 60% 이상인 문제가 2문항이었고 둘 다 3점 문항이었지만 작년 수능에서만 나타난 특이 현상이라고 칠까요? 간접 쓰기 5문항 중 한 문항만 더 틀리고 나머지 문항들을 다 맞았더라도 남은 점수 91점입니다.



요약 빈칸(40번)과 8페이지 장문 독해 5문항이 남았습니다. 나머지 문항들 중 42번 어휘 선택은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유형이지만 안 틀리고 잘 마무리 하면 91점으로 끝입니다. 1등급 확보 축하드립니다. 영어 영역 90점 이상 득점하기 쉽나요?

 

수능 영어는 절대 평가니까 쉬워서 중학교 때 ‘완성’될 것 같으신가요? (중학생 수학 선행한답시고 고등학교 수학 ‘완성’시켜주겠다는 말과 뭐가 다르죠? 어차피 그 선행 해봐야 고등학교 입학하고 1학년 1학기 중간고사부터 안 통하지 않나요?) 고등학교 1, 2학년 내내 ‘OO고 반’이랍시고 본인들 학교 영어 내신만 공부해도 3학년 때 수능 영어 영역에서 1, 2등급이 나올까요? 고등학교 3년 동안 본인들 학교 중간 / 기말 고사 기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들을 노력으로 채우지 않고도 점수와 등급을 확보할 수 있는 수능 영역이 있긴 있나요? 왜 수능 영어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하시죠? 절대 평가니까? ‘절대 평가이다’와 ‘쉽다’ 사이에 논리적 인과관계가 성립합니까?

 

 

 

2. 수능 영어는 절대 평가라 덜 중요할까요?

 

먼저 수시에서의 수능 영어가 덜 중요한지 살펴보겠습니다. 2024학년도를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수시 전형들 중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지 않는 전형들은 수능 영어와는 해당 사항이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3학년 1학기까지 학생부의 교과와 비교과에 채우는 영어에 대해서는 다른 칼럼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수시에서 수능 영어가 반영되는 것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는 전형들입니다. 예전에는 일반 전형(논술)에서만 수능 최저를 요구했지만, 점차 확대되어서 이제 교과 전형과 종합 전형에서도 수능 최저를 두는 학교들과 전공들이 많아졌습니다.


전형

구분

대학교

수능 최저학력 기준 [ 영어 ]

( 4개 영역 중에서 )

비고

교과

서울대학교

3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

탐구 2개 과목 등급 평균

고려대학교

3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

의대는 4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

탐구 2개 과목 등급 평균

성균관대학교

3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

특정 학과들은 3개 영역 등급 합6 이내

탐구 각 과목 영역으로 간주

5개 영역 중에서

서강대학교

3개 영역 각 3등급 이내

탐구 1과목

중앙대학교

3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

약대는 3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

탐구는 상위 1과목

영어는 1, 2등급을 통합하여 1등급으로 간주

경희대학교

2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

한의대, 의대, 치대, 약대는 3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

탐구 1과목.

 

한국외국어대학교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

탐구 1과목

서울시립대학교

3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

탐구 1과목

종합

연세대학교

활동 우수형: 영어 3등급 이내

국제형(국내고): 영어 1등급

(2025학년도 2등급으로 완화)

탐구는 개별 과목 등급으로 반영

고려대학교

4개 영역 등급 합 8 이내

특정학과들은 4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

의대는 4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

탐구 반영은 의대만 2과목 평균이고 나머지는 상위 1과목

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계열은 3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

자연계열은 2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

의대와 약대는 4개 영역 등급 합 5이내

탐구는 상위 1과목

자연계열은 수학 포함

일반

(논술)

성균관대학교

3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

특정 학과들 3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

의대 3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

탐구 각 과목 영역으로 간주

5개 영역 중에서

중앙대학교

3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

의대, 약대는 3개 영역 등급 합 5이내

탐구는 상위 1과목

영어는 1, 2등급을 통합하여 1등급으로 간주

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계열은 3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

자연계열은 2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

약대는 영역 등급 합 5이내

탐구는 상위 1과목

자연계열은 수학 포함

경희대학교

2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

한의대, 의대, 치대, 약대는 3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

탐구 1과목

한국외국어대학교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

탐구 1과목


 

흔히들 얘기하는 서연고 / 서성한 / 중경외시까지만 각 대학교의 수시 전형을 교과, 종합, 일반(논술)로 나눠서 정리해보았습니다. 서강대학교 교과와 연세대학교 종합 활동 우수형을 제외하고 수능 영어 영역에서 3등급이 나와도 되는 전형이 있나요? 영어를 제외한 나머지 영역들의 거의 다 1등급을 찍는 경우가 아니면 없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수능 영어는 상대 평가인 국어 영역과 수학 영역보다는 1, 2등급을 확보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수능 영어에서라도 2등급 이상을 확보하고 가능하다면 1등급을 확보하는 것이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시키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유리합니다. 수능 영어 역역이 절대 평가라서 덜 중요한가요?

 

다음으로 정시에서 수능 영어가 덜 중요한지 살펴보겠습니다. 현 시점에서 2024년 정시 전형 계획이 아직 발표되지 않은 대학교들이 대부분이라 2023학년도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시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점수는 각 영역의 반영 비중과 가중치를 계산하여 각 대학교 별 총점으로 환산됩니다.

 

 


대학교

영역 별 반영

영어 영역 반영

비고

서울대학교

국어 100,

수학 120,

탐구 80

1등급 0점, 2등급 0.5점,

3등급 2점, 4등급 4점 감점

(최대 14점 감점)

2단계에서 20% 반영

지역균형선발 별도

연세대학교

국어 200,

수학 200 (인문・사회) / 300(자연)

영어 100,

탐구 100(인문・사회) / 300(자연)

1등급 100, 2등급 95,

3등급 87.5, 4등급 75점

인문・사회 총점x1,000/600

자연 총점x1,000/900

+ 한국사 10점(4등급까지 10)

연세대학교

의예/국제 계열

국어 200,

수학 300(의예) / 200(국제),

영어 100,

탐구 300(의예) / 100(국제)

1등급 100, 2등급 95,

3등급 87.5, 4등급 75점

총점 900점 + 한국사 10점(4등급까지 10)

2단계 면접 평가 100

고려대학교

국어 200

수학 200(인문) / 240(자연)

탐구 160(인문) / 200(자연)

1등급 0점, 2등급 3점,

3등급 6점, 4등급 9점 감점

(최대 24점 감점)

한국사는 가산점 부여

인문계 1~3등급 10점

자연계 1~4등급 10점

성균관대학교

국어 35 / 30(자연)

수학 35

탐구 30 / 35(자연)

1등급 100, 2등급 97,

3등급 92, 4등급 86

가산점 부여

한국사 1~4등급 가산점 10점

서강대학교

국어 36.7% (가중치 1.1)

수학 43.3% (가중치 1.3)

탐구 20% (가중치 0.6)

1등급 100, 2등급 99

3등급 98, 4등급 97

가산점 부여

각 영역 표준점수 x 가중치

+ 가산점

한국사 1~4등급 가산점 10점

한양대학교

국어 20(자연・간호) / 30(인문・상경)

수학 35(자연・간호) / 30(인문) / 40(상경)

영어 10

탐구 35(자연・간호) / 30(인문) / 20(상경)

1등급 100,

2등급 98(자연) / 96(인문・상경)

3등급 94(자연) / 90(인문・상경)

4등급 88(자연) / 82(인문・상경)

1000점 만점에서 영어 100점

음악대 200점,

연극영화학과300점 반영

한국사는 감점. 1~4등급 만점

이화여자대학교

국어 30(인문) / 25(자연)

수학 25(인문) / 30(자연)

영어 20

탐구 25

1등급 100

2등급 98

3등급 94

4등급 88

한국사 1~4등급 가산점 10점

중앙대학교

국어 40(인문) / 35(경제경영) / 25(자연)

수학 40(인문) / 45(경제경영) / 40(자연)

탐구 20(인문) / 20(경제경영) / 35(자연)

1등급 100, 2등급 98,

3등급 95, 4등급 92

가산점 부여

공공인재학부는

국어 35, 수학 40, 탐구 25

한국사 1~4등급 가산점 10점

경희대학교

국어 35(인문) / 25(사회) / 20(자연)

수학 25(인문) / 35(사회・자연)

영어 15

탐구 25(인문) / 25(사회) / 30(자연)

1등급 200

2등급 192

3등급 178

4등급 154

한국사 1~4등급 만점.

5등급부터 감점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어 30

수학 30 / 35(특정 대학・학부)

영어 20 / 15(특정 대학・학부)

탐구 20

1등급 140 (20%) / 105 (15%)

2등급 138 (20%) / 104.5 (15%)

3등급 134 (20%) / 103.5 (15%)

4등급 128 (20%) / 102 (15%)

특정 대학・학부:

ELLT학과, 사회과학대학, 상경대학, 경영대학, 국제학부, LD학부, LT학부

한국사 1~3등급 가산점 10점

서울시립대학교

국어 30~35(인문) / 20(자연)

수학 30~40(인문) / 35~40(자연)

영어 15~25(인문) / 10(자연)

탐구 10~20(인문) / 30~35(자연)

1등급 150 / 250 / 100

2등급 148 / 248 / 98

3등급 144 / 244 / 94

4등급 140 / 240 / 90

인문계열 1, 2, 3 / 자연계열1, 2, 3 영역 반영 비율 다름.

한국사 1~4등급 만점.

5등급부터 감점


반영 비율과 영어 영역 등급 별 점수는 각 대학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얼핏 보기에도 서울대, 서강대 등은 정시에서 영어 영역 반영 비중이 작다는 것을, 반면에 연세대, 성균관대 등은 반영 비중이 높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영역들보다 영어 영역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긴 하지만 각 대학교 별로 환산한 총점에서 영어 영역 등급 사이의 점수 격차는 무시할만한 수준이 아니며 다른 영역 점수가 비슷하다면, 합격과 불합격을 가를 수도 있습니다. 2023학년도 정시 지원 배치표를 기준으로 (실제 정시 지원 결과는 9월 중에 업데이트 예정) 예를 들어본다면, 연세대학교 환산 총점으로 경영학과의 적정 점수(합격 확률 80%)는 723.5점이고 소신 점수(합격확률 20%)는 717.38점이었습니다. 영어 영역 1등급과 2등급의 차이 5점은 작은 점수인가요? 고려대학교 환산 총점으로 의예과의 적정 점수는 697.5점이고 소신 점수는 691.52점이었습니다. 영어 영역 1등급과 2등급의 차이 3점은 작은 점수인가요?

 

게다가 대부분 수능 끝날 때까지 잘 모르거나 의도적으로 얘기해주지 않지만 정시 결과에서 중요한 차이를 가져오는 사실은 상대 평가와 절대 평가의 점수 환산 방법의 차이입니다. 상대 평가의 경우 국어 영역과 수학 영역의 원 점수를 표준 점수로 바꾸고 각 대학교 별 가중치를 곱해서 총점으로 환산합니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국어 영역과 수학 영역의 원 점수를 표준 점수로 계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상대 평가인 국어 영역과 수학 영역의 경우 원 점수 90점과 89점의 차이와 80점과 79점의 차이는 표준 점수로 계산했을 때 수학 영역에서 기하 선택 시 80점과 79점 사이 2점을 제외하면 모두 1점입니다. 각 대학교 별 환산 점수에서 가중치를 곱하더라도 그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아래 표들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영어 영역은 절대 평가이기 때문에 90점은 1등급, 89점 이하는 2등급이며, 80점은 2등급이지만 79점 이하일 경우 3등급으로 확정됩니다. 정해진 등급에 따라 각 대학교 별로 감점을 당하거나, 가산점을 받거나, 반영 비율만큼 점수로 환산됩니다. 즉, 영어 영역은 자칫 실수해서 1점 차이로 89점이나 79점이 나오는 경우 손해를 보게 되는 점수가 국어 영역이나 수학 영역보다 오히려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 영역에서 중요한 것은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안정적으로 90점 이상, 80점 이상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수능 영어는 절대 평가라서 정시에서 덜 중요한가요?

 

 

앞서 1번 항목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수능 영어 영역에서 90점 이상 안정적으로 득점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1등급 인원이 6~7%라는 것은 ‘아이들이 쉽게 달성할 수 있다’가 아니라 ‘전국에 영어 잘 하는 수험생들이 그 만큼 많다’고 해석하시는 것이 아이들의 대입을 준비하는 데 더 도움이 될 판단 아닐까요? 학생들 실력에 따라서 80점 안 나오는 아이들도 많고, 그 아이들이 수시와 정시 모두에서 최소한 손해는 보지 않으려면 80점 넘어서 2등급은 나와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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