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먼저 합격 소감 한말씀 부탁드려요!
우선 오랜 수험생활을 마치고 대학에 합격하게 되어서 감회가 아주 남다릅니다. 한 해 동안 720에서 공부를 하며 전보다 점점 더 성적과 실력이 향상하는 것을 느꼈어요. 이러한 성적 상승이 실제 합격으로 이어지게 되어서 기쁩니다! 특히 합격창을 처음 봤을 때는 약간 실감이 나지 않았고 정말 여러번의 불합격만 마주했었기에 예상했었지만 특히 더 감격스러웠습니다. 요즘에는 대학 선배들의 조언을 듣거나 학과 생활이나 동아리, 학식 등 다양한 정보들에 대해 알아보고 있어요. 앞으로의 대학 생활이 아주 기대됩니다.
2. 합격을 예감했었나요?
재수하는 내내 자기확신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과연 대학을 갈 수 있긴 할까 하는 생각이 컸습니다... 많은 학원 선생님들의 격려로 끝까지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원서 넣고 난 이후에는 사실 거의 확신했던 것 같아요. 컨설팅에서도 안정이라고 말해주셨던 영향이 크고요. 그런데 발표일이 가까워질수록 너무 걱정이 되었습니다... 혹시 안되면 어떡하지 하는 마음이 점점 커졌고 스스로도 대학에 다 떨어지는 게 아닐까 싶을 때쯤 합격자를 발표했어요. 다행히도 붙을 수 있었고 걱정했던 만큼 아주 많이 기뻤습니다.
3. 대치720에 다니기로 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면 좋겠어요
작년 2월은 매우 방황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처음으로 학업이라는 의무가 사라져서 다시 공부하고 싶지도 않았고 할 수 있을지도 몰랐고 의지가 없으니 학원을 알아보기도 힘들었어요. 그래도 지금까지 학원을 다녔던 경험을 토대로 대형학원에서는 제가 잘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중소 규모의 학원을 찾아다녔어요. 720도 그렇게 찾은 학원 중 하나였는데 마침 친구가 그 학원을 1월부터 다니고 있더라구요. 친구에게 학원 분위기나 수업 시스템 등을 물어보고, 어머니와 학원상담을 가서 건물을 둘러보았습니다. 시설이 꽤 깨끗하고 좋았던 게 제 마음에 들었고 저희 어머니께서는 제 당시 모습을 보시고 제일 관리를 잘해줄 것 같다는 점에서 이 학원을 꼽았습니다. 의지 박약이던 제게 철저한 관리는 큰 메리트로 다가왔던 것 같아요.
4. 이번 수능을 준비하면서 대치720의 어떤 점에서 도움을 받았나요?
일단 생활패턴이 정해져있다는 점에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고등학교 다닐때도 아침잠이 많아서 1교시는 계속 잤던 것 같아요. 또 다른 학원과 다르게 밖에 나가는 걸 통제하는 것이 그 당시에는 괜히 불만스러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랬기에 제가 끝까지 잘 유지하며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모의고사를 자주 봤다는 점입니다. 주변에 재수하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어떤 학원도 720처럼 많이 보지 않더라고요. 풀 때마다 체력소모도 심하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보면 볼수록 점점 수능시험에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고3때 모의고사 몇 번 보지도 않고 수능 본 게 신기할 따름이에요.
세번째로 선생님들이 좋았습니다. 잘 가르쳐주시고... 국어 성적이 많이 오른 것 같아요 결과는 아니지만 수학은 거의 포기한 과목이었는데 클리닉으로 더 성적이 향상한 것 같아 기쁩니다. 영어도 제가 정말 힘들어하는 과목이었어요. 언어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다보니까 공부하고싶은 의욕도 사라지고 악순환이었습니다. 그래도 제게 끊임없이 희망을 주신 선생님 덕분에 해보자는 마음이 생겼고 예상보다 좋은 점수를 거둔 것 같습니다.
5. 만약 수능 준비를 혼자 인강으로 했었다면 대치720에 다녔던 것과 어떤 점에서 차이가 있었을 것 같나요?
제가 혼자 했을 수 있을까요? 사실 저는 재수에 대한 강한 열망이 있던 학생이 아니었고 그저 대학을 전부 떨어져서 강제로 재수하게 된 케이스라서... 솔직히 3월에 시작하면서도 제가 할 수 있을지 스스로도 믿을 수 없었습니다. 혼자 인강을 들으면서 했더라면 일단 일찍 일어나는 것부터 실패했을 것 같네요 항상 아슬아슬하게 학원에 도착했던 기억이 납니다. 또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서 현장처럼 집중할 수 있었을지도 의문이고 중간중간 의지박약으로 포기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6. 수능 임박해서 치렀던 모의고사는 도움이 되었나요? 도움이 되었다면 어떤 점에서 였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학원에서 1년 동안 수많은 모의고사를 실시해주었고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더더욱 많은 모의고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수능은 단 하루로 결정되는 시험이니만큼 더욱 걱정이 많았고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겠다는 점에서 실력에 대한 생각과 별개로 불안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거의 주 2회로 시행되던 모의고사와 각 과목별 제공되던 무수히 많은 모의고사들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타임어택이 있는 시험이니만큼 어떻게 풀어야 가장 효율적이고 점수가 높은지 한눈에 알 수 있다는 것, 여러가지 문제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 예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수능 당일에도 많은 모의고사 덕분에 익숙한 감각으로 시험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7. 마지막으로 대치720학원과 선생님 등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자유롭게 얘기해주세요.
저를 가르쳐주셨던 모든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수업을 듣지 않았어도 6월이 지나가니 저를 알아봐주시는 선생님들이 계셔서 너무 감동적이었구요. 학원 인원 수가 적어서 선생님들이 저를 기억해주시는 게 좋았습니다. 제 불안한 마음을 달래주시고... 제 공부방법과 마음가짐에 대해서 충고해주시고... 개인 상담해주셔서 정말 도움이 되었고... 기대한 만큼의 성적은 아니었지만 선생님들께선 너무 훌륭하셨고 제가 미흡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1. 먼저 합격 소감 한말씀 부탁드려요!
우선 오랜 수험생활을 마치고 대학에 합격하게 되어서 감회가 아주 남다릅니다. 한 해 동안 720에서 공부를 하며 전보다 점점 더 성적과 실력이 향상하는 것을 느꼈어요. 이러한 성적 상승이 실제 합격으로 이어지게 되어서 기쁩니다! 특히 합격창을 처음 봤을 때는 약간 실감이 나지 않았고 정말 여러번의 불합격만 마주했었기에 예상했었지만 특히 더 감격스러웠습니다. 요즘에는 대학 선배들의 조언을 듣거나 학과 생활이나 동아리, 학식 등 다양한 정보들에 대해 알아보고 있어요. 앞으로의 대학 생활이 아주 기대됩니다.
2. 합격을 예감했었나요?
재수하는 내내 자기확신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과연 대학을 갈 수 있긴 할까 하는 생각이 컸습니다... 많은 학원 선생님들의 격려로 끝까지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원서 넣고 난 이후에는 사실 거의 확신했던 것 같아요. 컨설팅에서도 안정이라고 말해주셨던 영향이 크고요. 그런데 발표일이 가까워질수록 너무 걱정이 되었습니다... 혹시 안되면 어떡하지 하는 마음이 점점 커졌고 스스로도 대학에 다 떨어지는 게 아닐까 싶을 때쯤 합격자를 발표했어요. 다행히도 붙을 수 있었고 걱정했던 만큼 아주 많이 기뻤습니다.
3. 대치720에 다니기로 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면 좋겠어요
작년 2월은 매우 방황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처음으로 학업이라는 의무가 사라져서 다시 공부하고 싶지도 않았고 할 수 있을지도 몰랐고 의지가 없으니 학원을 알아보기도 힘들었어요. 그래도 지금까지 학원을 다녔던 경험을 토대로 대형학원에서는 제가 잘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중소 규모의 학원을 찾아다녔어요. 720도 그렇게 찾은 학원 중 하나였는데 마침 친구가 그 학원을 1월부터 다니고 있더라구요. 친구에게 학원 분위기나 수업 시스템 등을 물어보고, 어머니와 학원상담을 가서 건물을 둘러보았습니다. 시설이 꽤 깨끗하고 좋았던 게 제 마음에 들었고 저희 어머니께서는 제 당시 모습을 보시고 제일 관리를 잘해줄 것 같다는 점에서 이 학원을 꼽았습니다. 의지 박약이던 제게 철저한 관리는 큰 메리트로 다가왔던 것 같아요.
4. 이번 수능을 준비하면서 대치720의 어떤 점에서 도움을 받았나요?
일단 생활패턴이 정해져있다는 점에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고등학교 다닐때도 아침잠이 많아서 1교시는 계속 잤던 것 같아요. 또 다른 학원과 다르게 밖에 나가는 걸 통제하는 것이 그 당시에는 괜히 불만스러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랬기에 제가 끝까지 잘 유지하며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모의고사를 자주 봤다는 점입니다. 주변에 재수하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어떤 학원도 720처럼 많이 보지 않더라고요. 풀 때마다 체력소모도 심하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보면 볼수록 점점 수능시험에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고3때 모의고사 몇 번 보지도 않고 수능 본 게 신기할 따름이에요.
세번째로 선생님들이 좋았습니다. 잘 가르쳐주시고... 국어 성적이 많이 오른 것 같아요 결과는 아니지만 수학은 거의 포기한 과목이었는데 클리닉으로 더 성적이 향상한 것 같아 기쁩니다. 영어도 제가 정말 힘들어하는 과목이었어요. 언어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다보니까 공부하고싶은 의욕도 사라지고 악순환이었습니다. 그래도 제게 끊임없이 희망을 주신 선생님 덕분에 해보자는 마음이 생겼고 예상보다 좋은 점수를 거둔 것 같습니다.
5. 만약 수능 준비를 혼자 인강으로 했었다면 대치720에 다녔던 것과 어떤 점에서 차이가 있었을 것 같나요?
제가 혼자 했을 수 있을까요? 사실 저는 재수에 대한 강한 열망이 있던 학생이 아니었고 그저 대학을 전부 떨어져서 강제로 재수하게 된 케이스라서... 솔직히 3월에 시작하면서도 제가 할 수 있을지 스스로도 믿을 수 없었습니다. 혼자 인강을 들으면서 했더라면 일단 일찍 일어나는 것부터 실패했을 것 같네요 항상 아슬아슬하게 학원에 도착했던 기억이 납니다. 또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서 현장처럼 집중할 수 있었을지도 의문이고 중간중간 의지박약으로 포기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6. 수능 임박해서 치렀던 모의고사는 도움이 되었나요? 도움이 되었다면 어떤 점에서 였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학원에서 1년 동안 수많은 모의고사를 실시해주었고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더더욱 많은 모의고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수능은 단 하루로 결정되는 시험이니만큼 더욱 걱정이 많았고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겠다는 점에서 실력에 대한 생각과 별개로 불안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거의 주 2회로 시행되던 모의고사와 각 과목별 제공되던 무수히 많은 모의고사들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타임어택이 있는 시험이니만큼 어떻게 풀어야 가장 효율적이고 점수가 높은지 한눈에 알 수 있다는 것, 여러가지 문제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 예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수능 당일에도 많은 모의고사 덕분에 익숙한 감각으로 시험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7. 마지막으로 대치720학원과 선생님 등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자유롭게 얘기해주세요.
저를 가르쳐주셨던 모든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수업을 듣지 않았어도 6월이 지나가니 저를 알아봐주시는 선생님들이 계셔서 너무 감동적이었구요. 학원 인원 수가 적어서 선생님들이 저를 기억해주시는 게 좋았습니다. 제 불안한 마음을 달래주시고... 제 공부방법과 마음가짐에 대해서 충고해주시고... 개인 상담해주셔서 정말 도움이 되었고... 기대한 만큼의 성적은 아니었지만 선생님들께선 너무 훌륭하셨고 제가 미흡했다는 생각이 드네요.